이종석은 정일우-윤시윤 계보인가봐요. 전에 본 것 같은 캐릭터들이 좀 많은 듯. 대충 윤계상은 최다니엘, 서지석은 최민용, 안내상은 1편의 이순재가 떠오르네요. 뭐 적군이 무려 염세적인 항문 전문의로 나온다고 어디서 읽어서 파닥파닥 낚여 방영일만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ㅎㅎ
지붕킥 종방 다음 날 토요일에 출근하는데 우울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날씨도 꼭 오늘 같이 칙칙하고 비가 흩뿌렸었지요. 잠시잠깐 공항 가던 그 차 안으로 빙의하는 듯 했었고요. 김병욱 미친x, 성격 파탄자 설이 난무하는 등 파란이 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작은 과연 어떻게 결말을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