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와 음식물처리기 없이 살려니 정말 귀찮아요 ㅠㅠ

 정수기를 쓰니 필터교체와 전기세 등 유지비가 만만치 않아서, 그냥 안써야지 맘먹고 있는데..

번거로운게 만만치 않아요

매일매일 보리차를 끓여야 되고, 끓인 후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야하고, 커피라도 마실라치면 포트에 끓여야 되고.. (근데 이 전기포트도 전기세가 많다고 들었어요),

한마디로 무지무지 귀찮긴 하네요.

  애들까지 네식구용으로 어디 정수기가 좋을까요? 유지비적게드는 브랜드로다가 추천좀해주세요.

쿠쿠가 렌탈비가 좀 저렴해보이던데, 이 업계의 신흥주자인지라 신뢰를 해도 될지..

 

  그리고 결혼 7년동안 음식물처리기없이 버텨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이후로 제 인내력이 폭발했어요ㅠㅠ

집뜰이를 했더니 음식물쓰레기봉지로 한 세봉지는 나오고.. 물이 뚝뚝떨어지고 그 냄새에 ..

음식물쓰레기 버릴때는 안하던 입덧이 절로 나올거만 같더라구요..

일전에도 듀게에 어느분이 '그린퀸' 올리셨던데.. 그게 바로바로 싱크대에서 처리되니 편리해보이더라구요.

이런방식은 다른브랜드는 없었던거같아요~

근데 렌탈 3만2천원에 3년은 써야 소유권이 이전되더라구요.. 거의 백만원가까운 금액이죠;

 

이 여름에 음식물처리,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 ㅠㅠ

 

 

 

 

 

 

    • 죄송합니다만 끊여야 -> 끓여야.;

      바로바로 싱크대에서 처리된다는 건 혹시 쓰레기를 갈아서 떠내려보내는 디스포저 방식인가요? 그건 수질 오염 문제가 심각해져서 좀 그럴 거 같은데.
      전 그냥 버리는 동안 숨을 안 쉬는 방법으로(...)
    • 브리타 정수기 같은 건 어떠세요. 네식구시고 물을 많이 드시면 모자르려나요.
    • 교원 웰스 정수기 좋아요.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 비슷한 사용 제품 브랜드별로 놓고 봤을 때 제일 저렴했어요.
    • 앗 저를 소환하셨군요.제가 그린퀸 글 쓴 사람입니닷.
      한 열흘 썼는데 이거슨 진정 신세계입니닷.-0- 정말 편하고 좋아요. 이거 쓰는 동안 아직 한번도 음쓰 버리러 안갔어요. 그래도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정말 좋아요 저는.
      아참, 이거 쓰레기를 갈아서. 떠내려보내는게 아니라요(그럼 안되죠 당근) 싱크대 밑에 따로 설치된 상자로 들어가는 겁니다;; 거기서 자연풍으로 건조되면서 부피가 작아지는거죠.. 냄새는 하수구로 나가게 연결되어있구요. 갈아버리고 수분빠지고 그래서 부피는 작아지니 저희집은 2주에 한번 정도만 갖다버려도 돨거 같아요. 버릴때도 건조된 쓰레기라 냄새도 훨씬 덜나구요.
      이거의 단점은 역시 좀 비싼 가격이랄까요.저도 마니 고민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저희 부부 모두 만족합니다..
    • 빠삐용님// 네, 오타수정했습니다.. 저도 마스크도 동원해봤지만.. 아ㅠㅠ
      진성님// 브리타 정수기는 조그만 건가 보죠?
      fysas님// 네 교원웰스 검색들어갑니다 ㅎㅎ
      cshyun님//네 소환했어요..ㅋ 참 전기세는 어떠세요??
    • 전기세는 아직 오래 안써봐서 모르겠어요.. 자기들이 광고하는대로 한달에 3천원 수준의 증가라면 정말 명작으로 불러주겠어요;^^
      전기세 고지서를 담달에 받아봐야 할거같아요.
    • 정숙이 데리고 올게요.
    • 밀봉해서 냉동시켰다가 버립니다.
    • 저도 냉동실 맨 아랫 서랍 이용합니다.
      김치통 크기 정도의 밀폐용기에 비닐두르고 냉동실 서랍에 넣어두죠.
      며칠에 한번씩 봉지만 싹 끄내고 싱크대 거름망에 있는 것만 얹어서 버려주면 되요.
      비닐은 대형마트 갈 때마다 야채 코너의 롤에서 많이 끊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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