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스 앤 크라이 (스포)

탈락자 두 팀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_ㅜ 정녕 열 팀 모두 끝까지 같이 가면 안되는 거였을까요.-_ㅠ

처음에는 서바이벌 아니고 그냥 우승자만 가리는 줄 알았는데..

서바이벌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무려 시청자로써의 마음의 준비까지 했다고 생각했지만.

 

실력이 일취월장 중이던 아이유&최인화 팀 너무 아깝단 말입니다~ 

서지석씨는 좀 밉긴 하지만 유선혜씨는 정말 안타깝단 말입니다~~ -_ㅜ악

다들 정이 너무 들어서 아쉬웠어요.

 

어쨌거나 오늘 김병만&이수경 팀은 최고였습니다.

김병만씨 모래주머니 및 탁자 들고 연습하는 건 정말 최고던걸요.. 와우.

노력과 집념의 달인입니다 정말. 최고최고.

사실 김병만&이수경 팀의 케미스트리(?)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연기를 보면 그냥 1위일수밖에 없겠구나~ 그런 느낌만 와요.

 

다음 탈락 유력 후보...를 거론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저의 개인적인 예상은 진지희&차준환, 박준금&김도환 요 두 팀입니다..

이것은 유노윤호&클라우디아 팀이 제대로 연습한다는 가정에서이구요 -_-;;;

(클라의 유노윤호'씨'가 좀 많이 바빠서 말이죠 ㅋㅋ 탕수육은 과연 언제)

진지희양네는 여기까지 온게 대단해보이고(사실은 좀 애들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는거 같고)

박준금씨네도 음.. 사실 대단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차 경연때 점수를 너무 잘 받았다능..

이 두 팀이 앞으로 얼마나 발전하고 괜찮은 연기를 보여줄 지가 저의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역시 사심 가득한 또다른 저의 관전 포인트로는,

- 이규혁&최선영 그들은 얼마나 더 은근해질 것인가! (이것이 관전포인트 0순위)(이봐-_-)

- 약간은 열폭감도 있어보이지만 응원해주고 싶은 손담비&차오름 팀의 크리스탈&이동훈 팀 추격전!

(한번쯤은 이겨줘야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크리스탈은 나이덕인지 하도 유연해서 이뻐보인단 말이죠..)

- 이동훈씨는 과연 살이 더 빠질 것인가? (젯밥만 보고 앉아있는-_-)

- 유노윤호네는 로테이셔널 리프트를 꼭 한번 해줬으면.. 깃털 같은 클라양이 보고 싶어용+_+ 하늘하늘

- 이아현씨는 정말 뭐랄까, 절박한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좀더 웃으며 했으면 좋겠는데~

과연 김현철 코치와 사이는 좀더 좋아질지~~

 

아 그리고.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지만) 드로우 점프, 그러니까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던져서 점프시키는것을

오늘 김병만&이수경 팀이 살짝 선보였는데요, 다른 팀도 조만간 시도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기대 중.

(그런데 저의 일천한 지식으로는 아이스댄스에는 점프는 안 들어가고 페어경기에만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막 해도 상관 없는 걸까요? ㅋㅋㅋ 에잇 예능인데 뭐.)

 

아웅. 1박2일 및 나가수와 동시간대여서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나가수 보고 나서 키앤크를 보니

왠지 연아한테 미안했다는.. 다음엔 본방사수 해줄게연아!

    • 아이유-최인화 팀 못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쉬워요.ㅠㅠ 몸치라고 하지만 유연성은 좋았어요.
      연예인들이 스케이팅 기술은 떨어질지라도 표현력은 종종 선수들보다 좋고, 무엇보다 근성이 넘치니 재밌네요.
    • 아이유-최인화 팀은 저번 치어리더 때가 가장 좋았어요. 이번 건 기술적으로 좀 벅찬 시도였죠. 마지막인 걸 알아서 욕심을 낸 거였겠지만.
    • 송이/ 그쵸 아이유 참 잘해나가고 있었는데 ㅠ 다들 넘 열씨미 해서 좋기 한데 역시 떨어지는 팀이 있음이 안타까운..
      DJUNA/ 흐 전 기술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표현도 좀 무리하지 않았나 해요. 강렬한 카리스마가 좀 있어야 했는데 박해미씨 평대로 밥 못 먹은 티나는;;;
    • 저도 열 팀이 다 갔으면 좋겠는데 (탈락자 보는 것에 별다른 서스펜스나 재미를 못 느껴서) 하지만 출연자들 상당수는 그럴 수가 없을 거예요. 아이들만 해도 끝까지 가는 건 체력이 딸릴 테니까요.
    • 아이스댄스는 선수들이 서로 떨어져서는 안 되는 거 아닌가요?
    • 네 제 기억에도 아이스댄스는 서로 떨어지는 것에 어떤 패널티가 있던거 같아요. 공중으로 파트너를 못 던지고(페어는 이게 있죠). 예외적으로 떨어질 경우는 둘이서 아주 똑같은 동작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였던것으로...(이것도 기술 이름이 있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전 이규혁&최선영 팀 볼때마다 얼굴에 훈훈한 미소가 지어지고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 팀 때문에 봅니다. ㅎㅎ
    • 전 오늘 어디갔다가 집에 9시에 오는바람에 티비를 못봤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듀게도 아무이야기가 없고 심지어 탈락자가 누군지 기사도 없길래 방송안했었나 생각했었어요.
    • 써주신 관전평 크게 공감합니다. 갈수록 재밌어져요. 다들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요. 모든 팀 다 '우와~'하는 마음으로 보게 돼요.
    • 응앙응앙/ ㅋㅋㅋ 네 제 마음이 바로 그렇습니닷! 뭔가 훈훈해요~
      zaru/ 프로그램은 괜찮은데. 시청률이 안타까워요-_ㅠ
      a.glance/ 다들 참 열심히 해줘서 보기 좋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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