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 전성기는 몇살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지은 김난도 교수가 대학생 천명에게 물어봤군요.

답을 평균 해보니 28.96살 서른 부터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살겠다는건가요

인생은 그리 짧지가 않은데 햇볕 드는 겨울담에 기대있을 때가 어찌 서른에 끝나리오.







    • 제 전성기는 세살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 전성기가 또 오겠죠.
    • 20대 초반은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는데다 군대가 껴있고, 20대 중반은 취업 준비로 뼈빠지고 29살 정도가 딱 좋긴 한 것 같아요. 돈도 벌면서 시간도 적당히 있고 혹시 결혼했다면 아직 신혼이고...
    • 난 지금입니다. (강백호 Ver.)
    • 아직 전성기가 안온거라면 좋겠어요.
    • 지금. 롸잇나우
      혼자고, 돈과 시간과 체력이 (필요한 만큼은 적당히;;) 있고.
      그런데 그런 생각은 하면서도 그다지 행복하다고 느끼진 않아요... 뭐 지나면 느끼겠죠 늘 그렇더라구요-_-
    • 초등학교 이학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
    • 나이와 상관없이 뭐든 대박터진때가 아니겠습니까. 저도 모르게 전성기가 왔다 간거라면 무지 쓸쓸하구요- -
    • 제 친구 말이 저는 40이 넘으면 인생의 전성기가 올것 같다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40이 되는게 그닥 싫지만은 않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