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요 아래 질문맨님께서 이태원 버거집 이야기를 적어놓으셨던데, 저는 버거집보다는 이태원에 가면 이슬람 성원 근처에서 팔던 케밥이 생각납니다. 특히 쇠고기 케밥이 먹고


싶어지는군요. 보들보들한 빵에 야채와 쇠고기 그리고 향신료가 들어가 먹는건 우아하게만 먹을 수 있다면 꽤 맛있단 생각해보거든요. 언제 이태원 갈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1. 저녁에 부는 바람은 시원한데, 그 바람이 약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날이 더워진건지 모르겠지만 별로 도움이 안되고 있습니다.



2. 요즘 축구 판정 보면서 열불 나실분 여럿 계실것 같은데, 차라리 이럴 바엔 심판 빼고 고성능 비디오카메라로 판독 시키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국내 경기도 아니고 국제대


회에서 저런 삽질이라니...



3. 차범근 감독이 다시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 어떨까요? 물론 차두리에겐 상당히 괴로운 시간이 되겠지만.. 지금쯤이라면 그의 축구 철학이 효과를 발휘할 때가 되


지 않았나 싶습니다.

    • 차범근 해설위원의 미투데이를 보니까 98년 당시의 상처가 아직까지도 크게 남아있는 것 같더라고요. 본인뿐 아니라 온 가족에게 그렇대요. 그래서 그때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는 거 보면 다시 국대 감독을 맡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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