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대화> [책]

인터뷰 형식의 책을 좋아합니다.

 

읽기 편하거든요.

 

<대화>는 리영희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만든 책입니다.

 

친구가 추천해서 읽었는데

 

 

침묵하거나, 협조하는게 가장 편했던 남한의 광복후 시기 동안

 

진실을 말하려고 애썼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술술 읽히기도 하고 재밌는 부분도 많습니다.

 

조선일보 후배 기자로 들어온 김대중 군을 아무리 교육 해도

 

반공반공열매를 먹었는지 말을 안듣더란 이야기라든가..

 

 

 

한국현대사의 기간 동안

 

성실히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라서

 

현대사를 느낄 수 있네요.

    • 현대사 잘 모르는데 읽어봐야겠네요
    • 레드자몽 // 꽤 두꺼운 책이지만 술술 읽히는 편이에요.
    • 전 술술 읽히는 정도를 넘어서서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요것 읽고 리영희 선생님 저서들 이것저것 뒤져봤죠.
    • 어디에 //저도 엄청 재밌었네요. 말해야지 하고 까먹었었는데, 근래에 읽은 책중에 제일 좋았어요. 저도 책 찾아보려구요. <대화>안에도 책들이 언급되는데 궁금해지더라구요.
    • 사놓고 몇 년째 책꽂이에 있는데 오늘 밤에 당장 읽어봐야겠네요.
    • heyjude // 갖고 있으시군요. 소장할만한 책이죠. 재밌게보세요 ㅎㅎ
    • 몇 년 전 입원했을 때 읽었는데, 자야 하는데 잘 수가 없더라고요. 재밌게 읽었어요.
    • 좋은사람 // 빠져드는 책이죠. 저도 정신없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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