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빈부격차

실제적 빈부격차 많이 느낍니다.

저는 뭐 시골에서 올라와서 그럭저럭 직장 다니며 살고는 있으나 엄청 박봉이고 뭐.. 반지하 살고 그렇죠(근데 나름 편하게 살고 있기는 해요.)

같은 회사 다녔던 친구가 자기 고향에서 몇년 후에 입주할지도 모른다면서 링크를 보여주는데 아파트가 엄청 좋아보이는거에요

저희 부모님이랑 동생 사는 고향집은 정말 낡아서 답이 없는 상태인데 그래서 이사를 갔으면 좋겠는데 그럴 형편은 안되고 빚만 많고 재산은 없고. 제가 쓴적 있지만 저는 대학도 다 대출받아서 다녔고 지금 월세집 전세금도 마찬가지고요

고향집을 지금 어떻게 고쳐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멀어서 잘 못갑니다) 뼈대는 헐렁헐렁한데 옷만 갈아입으면 뭐하나?하는 생각 들고 좀 그래요... 씁쓸해요 그냥..

저희집안은 원래 잘사는 집안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사랑. 이것도 장난아니죠

굳이 길게 쓸 필요가 없을것 같슴둥

하는사람들은 계속 잘하고 못하는 저같은사람들은 계속 못하죠

사랑이 애인이 어쩌고 저쩌고 뭐라뭐라 쓰는 사람들 보면 열등감 폭발 ㅋㅋ

 

갑자기 ~~해서 비정규직 리플이 생각나네요...

 

하 지금 하던 프로젝트가 중지돼서 좀 기분이 이래저래.. 어쩌면 잘된건데 곁다리 사건도 있었고 해서 그런가 기분이...

 

(일 다 했는데 남이 못한거 나한테 시키더라구요. 하기싫어도 억지로 집중해서 빨리 끝낸건데 왜 다른사람이 담당자인거를 내가 해야됨? 지원해주는거랑은 좀 다른 상황이죠.)

 

 

놀고싶어요... 띵가띵가

 

굉장히 잡스러운 글이네요.ㅋㅋㅋㅋ

    • 사람님, 저랑 좀 놀아주세요 (;ㅁ;)/ (쪽지는 언제든 환영; 헤헤~; 진심이에요, 그치만 친목질하다가 쫓겨났었어요 ㅠㅠ)
    • 친척 중에 무역회사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다며 며칠 내로 그만두고 집에서 지원하면서 쇼핑몰 운영하는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뭐 성실한 편이니 그럭저럭 돈도 벌지만..) 가까운 사이도 아니지만 좀 거시기 했습니다. 입사못해서 비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 miho님 심심하시면 먼저 쪽지를.. 저는 시크한 사람이거든요 훗
      타모님 그런사람은 뭐 인정이에요. 그사람이 그만뒀으니 또 다른사람한테 기회가 있을테니까 퉁쳤달까 ㄲㄲㄲ(는 회이크고 이것저것 재주가 많은 사람 부럽죠)
    • 사람//뭐 그런데 부모님이 장사 하는지라 적당히 묻어가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왠만히 게으름 떨지 않으면 관리하는건(사실 이것도 만만찮다고 해도) 어지간해선 다 하는 편이라서..뭐 그랬지영.
    • 사람님 알것습니다. 저는 시크하지못한 사람이라 먼저 제가 막 들이댈게요. 우헤헷 ^^*
    • 저는 제 자신이 백만불짜리 레어템이기 때문에 하나도 안부럽답니다 홍홍홍
    •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고 하는거신디 그리물으시면. ㅎㅎㅎ 끝말잇기 놀이 잼난는걸 우짜냥
    • 확실히 먼저 결혼하고 안정찾고 그런 친구들 보면 집안이 안정적인 경우가 많더군요.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일단 집안하고 자기 몸을 건사하는 게 목적이구요. 가끔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결혼하고 싶었으면 마음이 참 많이 안 좋았을텐데 그럴 맘이 없어서 근심하난 덜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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