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 혼잡한 지하철에선 남자들은 '기도손'을 해달라는 한 여성 네티즌

    • 저글을 쓴 사람이 여자라는 증거는?;;;
    • 탐스파인 / 뭐, 일단은 본문에 자신이 여성이라고 했으니 믿어야하겠지만요.
      헌데 그거 말고는 증거가 없네요^^;;
    • 워낙에 저런걸로 관심끌려는 관심종자들이 너무 많아서요;;;;
    • 탐스파인 / 댓글은 이미 산으로 간지 한참되었구요.
    • 다들 손에 아이패드, PSP, 닌텐도DS 하나씩을...
    • 그런데 사실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 신체가 몸에 닿는건 남/녀 할 것 없이 좋아할 사람은 없죠.
      단지 여자가 남자에게 요구하는 글이라 마초들의 심성을 자극한 것 같네요.
      저는 남자지만 제발 지하철에서 제몸 크게 부풀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물들이 위형할려고 몸 부풀리는 것도 아니고
      의자에 앉거나 서거나 옆에 사람 불편하고 자기도 옆에 사람 닿으니까 불편할텐데 왜이렇게 있는 한 껏 어깨도 펴고, 뭐 보거나
      게임기 만지면 좀 팔 앞으로 빼서 볼 수도 있을텐데 팍 옆으로 펼쳐서 또 살 닿고... 전 덩치가 작은편이지만 옆에 사람들 불편하고
      저도 불편할테니까 항상 움츠리고 다니는데... 역시 남배려하고 살 필요가 없는 세상일까요...
    • 간만에굉장한어그로였습니다.
    • 듀게는 희한한 것이 여자들이 뻘소리하거나 헛짓하는 경우엔 여자라는 증거 있냐는 말부터 즉각 나와요 ㅎㅎ
    • 방송국에서 나와서 인터뷰하자고 마이크 들이밀면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입이 마음대로 움직여버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사람 많은 장소에서 조심해달란 정도로만 말했어도 충분했을텐데
      기도손이라니,엄처구니가 없군요

      wonderyears/마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 ☉_☉ / 왠지 저거.. 6번까지 기세좋게 써놓고, 10개 맞춰야 하니까 7번 어떻게 괜찮게 해결하고 8번까지도 헉헉거리며 넘긴 후... 9번. 이게 뭐죠 -_-; 마지막으로 10번 때워서 10이라는 갯수에 맞춘 티가 막 나네요. 고생했다.
    • 음. 어려움은 알겠지만. 요구사항이 좀 난감하네요. 기도손이라니.
    • 짧은치마 입은 여성들이 계단올라갈때 마치 산꼭대기의 정상을 올려보는듯한 눈길의 남정네들을 많이 보고 불편했는지라..그닥 어거지로 느껴지진 않네요.
    • 게으른 냐옹/ 저도 첨엔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어떻게 합장하고 버티고 가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손잡이를 양손으로 모아잡으면 되는 형태를 말하는 듯 하더군요. 근데. 저러고 나면 또 누군가 아고라에 '여름이라 땀투성이인데 왜 다들 양겨를 쫙쫙 벌리고 서 있는지 모르겠어요. 겨냄새 때문에 죽겠삼'이라는 글 올릴 거 같기도 -_-;
    • 5000개에 육박하는 추천을 받고 있는 네이트 베플

      여성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머리카락 치렁거려 옆사람 맞으면 불쾌하니
      지하철 타기전 모두 한쪽으로 묶어주시고요.
      하이힐로 남자 발 찍을 수 있으니
      모두 운동화로 갈아신어 주세요.
      가슴과 엉덩이를 가릴 물건을 준비해주시고요.
      화장품과 향수 냄새가 너무 진해 역겨울 수 있으니
      퍼져나가지 않게 항상 우비를 입으세요.
      큰 가방에 앞뒤사람 등가슴 배기니 작은 가방을 써주세요.
      저희는 매너손 할께요.
    • 뭔가 저기 아래에 경찰에게 맞지 않는 흑인의 자세 와 묘하게 매치되네요.
    • 대자보의 대부분은 그냥 남녀사이 공용으로 지켜야할 에티켓이고, 항목들 중에서 유독 '여성'이 부각된건 보통 일상에서 여성이 위협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군요. 남자입장에선 억울한 측면이 있을수도 있지만 거꾸로 내 주변 여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안해할만한 일이고.

      어쩌다 트집거리 하나 잡히거나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공론화되면 4드론 저글링마냥 몰려와 뭐 대한민국 남성이 대단한 권익침해라도 받는 듯 여기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 저 글이 단초니 남녀로 편갈라 싸우는 양상이지만 위 댓글 보니 또 제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있는데
      썼었다간 저도 예민남으로 까였으려나요. 남녀할 것 없이 절 불편하게 만드는게 싫어서. 저도 불편하게 만드는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오늘도 만원 지하철에서 한 아저씨가 가운데 쯤에 달린 높은 손잡이를 잡았는데 만원이라 딱 그 밑에 있는 저는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팔로 제 머리통을 누르는 꼴이 되어서 고개를 쳐들지도 못하고..팍 머리로 박을까 하다 말았는데..

      출퇴근 만원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스트레스 받으면 저런 글 쓸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여자가 남자싸잡아 욕하는 것 같아서 많이들 화나셨나보네요. 그냥 전 다들 최대한 남 몸 닿지 않고 남 불편하지 않게 조금은 자기를 불편하게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말이죠. 나 편한대로하면 결국 만원 지하철이나 좁은 공간에선 양쪽다 불편하니까말이죠.

      어제는 반팔 셔츠 입은 남자 옆에 민소매 입은 여성분이 그 살닿는게 너무 싫으신지 무가지를 팔사이에 끼고 가는걸 지하철에서 봤는데 첨에는 오번데 싶다가도 저도 같은 남자팔, 그것도 끈적이는 팔 지하철에서 앉아가면서 닿으면 싫은데..저럴 수 있겠다 싶더군요. 바꿔놓고 생각하면 이해갈 부분도 있을텐데 남녀 갈러서 싸울필요 있나 싶어요.
    • 아 진짜 일부러 옆으로 밀착하는 남자를 한명 당해봤는데 정~말 기분 더럽더라구요.. 출퇴근길 멀기도 멀고 항상 피곤하지만
      너무 불쾌해서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고 말았다는 ㅠㅠ
      글고 이건 좀 다른거지만, 저도 여잔데 어떤 여자 머리가 풍성해서 묶었는데도 자꾸 고개 돌릴때마다 그 머리카락이 제 팔에 닿아서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도 자리를 옮겼었군요;
    • 캐나다의 경찰관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선 여성들이 헤픈 여자처럼 입지 말아야 한다'고 한 대학의 강연에서 한마디 한 것을 가지고 지금 전세계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 슬럿워크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 대단한 권익침해를 받은 것처럼 느끼고 분노하는 것은 국적과 성별을 막론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특징이라고 하는 것은 오류이죠.
    • 공공의 질서를 유지해야할 경찰관이 대학 강연에가서 '여성들은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 헤픈여자처럼 입어선 안된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 사소한 일이었군요.
    • 약사가 지하철에서 남자 손이 몸에 닿는 것 불쾌하니까 남자들은 '기도손' 해달라고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것과 여대생이 '밤길에 나의 존재가 여성에게 위협이 될수 있음을 자각한다 ..'같은 글을 대자보를 올리는 것이 사소한 것이라면 그 경찰관의 말도 사소한 것이죠.
    • 저게 그렇게 욕먹을만한 글인가는 모르겠어요. 다짜고짜 니들 두 손 모아라고 명령하는 것도 아니고, 붐비는 지하철내에서 손을 좀 조심하자고 부탁하는건데, 작성자 본인도 두손을 기도하듯이 모은다고 하고요. 인터넷, 방송등에 흔히 보이는 남자 무시하는 허무맹랑한 글들과 동급으로 볼만한 글은 아닌 듯 하네요.
    • 듀게잉여/ 공적으로 권위 있는 사람이 공적인 자리에서 하는 말과, 일개 '시민'이 게시판에서 하는 말이 같은 무게감으로 느껴지시나 보네요. 그리고 저 글이 왜 떡밥 씩이나 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 가끔 만원지하철이나 만원버스에서 그냥 손이 닿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쳐다보면 멈칫하는데, 정말 멀쩡하게 생긴 보통사람이구요. 제가 그 자릴 피할때까지 계속하세요. 모든 남성을 매도하려는게 아니라 일부 미꾸라지같은 몰지각한 그런 변태들 때문에 예민해지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 글도 올라온다고 생각해요.
    • 저 글을 읽고 발끈하는 남자분들은 물론 출퇴근 만원지하철에서 그 어떤 오해할만한 행동도 안하는 분들이겠지만
      아직도 어떤 남자들은 일부러 밀착하거나 부비대고 있다는 사실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지하철 기다릴 때 여자들 많은 곳으로 가서 줄 섭니다;
      괜히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고 싶지 않아서요ㅎㅎ
    • 러시아워에만 운용하는 여성 전용칸 설치가 현실적인 대안 아닐까요? 제가 요즘 붐비는 전철 탈 일이 별로 없어서 모르겠는데
      예전엔 1호선에 여성 전용칸 운용했잖아요.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도 남성도 마음만은 편했을 것 같아요.
      앞뒤 한량씩만 말고 더 많이 해서 출퇴근길이 상쾌해지길 바랍니다.
    • 일단 저런 글에 린치하는거 자체가 매우 이상합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기도라는 종교색때문인가? 그냥 혼잡한 공간을 같이 점유할때 공유하면 좋은 매너인데요?
    • 좋은 매너인데요, 성별이 명시되어 있어서 그렇죠.
      '혼잡한 지하철, 불쾌지수 높은 계절에 서로 몸짓에 주의해보아요' 정도라면 누군들 딴지 걸겠어요.

      왜 그냥 '교수'가 아니라 하필 '여교수' 인가,
      왜 그냥 '배우'가 아니라 하필 '여배우' 인가

      처럼, 왜 굳이 성별을 명시해야만 했을까? 라는 점이 논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
    • 만약에 어떤 남자가 지하철에서 머리 치렁치렁 거리는 여자들이 불쾌하니 머리 묶어달라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해요.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었구나, 정도로 생각하지 득달 같이 달려들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진 않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고의로 긴 머리 날려서 피해주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고의로 밀착하는 남자들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느끼는 불쾌감이 더 크고 더 예민할 수 밖에요.
      다수의 선량한 남자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는 건 여자들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런 소수의 남자들 때문이죠. 분노의 방향을 좀 영리하게 잡았으면 좋겠어요.
    • 만원버스/전철 안에서 변태짓 하는 놈들 때문에 여성분들이 괴로움을 겪고 계신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건 그놈이 변태라서 그런거지 남자라서가 아닌데, 위의 글과 대자보는 모든 남자들을 싸잡아서 변태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들 기분이 상하는 거죠.
    • dust,만원버스//원래 분노는 만만한 사람에게 푸는게 본능인가봅니다. 비슷한 사람에게 풀었다가 맞고 뒹구를 위험성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 캐나다 경찰관의 말은 경찰관으로서 '범죄예방수칙'을 알린 것 뿐입니다. 소매치기 피해를 막을려면 지갑을 내보여서은 안된다 정도의 주의를 당부한겁니다. 일개 경찰관의 발언을 왜곡되게 해석해서 '지구촌'의 여성들이 들썩이는 것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오버죠. 그리고 대학 강연뿐 아니라 인터넷 게시판과 대자보에 올라오는 글들도 모두 공적인 글입니다.
    • dust, 타보 // 예를 들어서 어떤 특정 집단(인종/지역/종교/성별 등등)의 범죄률이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집단에 속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위협적이 될 수 있으니 모두 옷에다 표식을 달고 다녀주세요' 라고 요구하면 어떨까요? 당연히 어그로 끌만한 발언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발언에 대해 항의를 했더니 님들은 '그런 차별을 받는 것은 그 특정집단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이니 우리한테 분노하지 말고 너네들 범죄률을 낮추면 될거 아닌감.' 그러는 격입니다.
    • 사람들의 격한 반응만 보고 엄청 개념없는 글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저 정도면 꽤 조심스럽고 예의 갖춰서 쓴 것 같습니다.
      남성 전체를 성범죄자 취급하는 것에 대해 불쾌해하는 거 이해는 가는데 저 글이 그 부류에 드는 것 같지는 않아요.
    • 듀게잉여 / 그렇다면 더 문제가 되지 않나요? 야한 옷차림과 성범죄 발생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거죠?
    • 아니, 내가 이제까지 잘못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범죄자 마냥 근처에 여자가 있는지 없는지 눈치 봐 가면서 다녀야 하고 전철 안에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자세만 취하라고 요구하는 글에 대해서 이렇게 관대한 반응들이 나온 다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이건 뭐 남자는 그냥 존재 자체가 민폐인 셈이군요.
    • NDim/
      편안하게 신문보고 싶은 내 의지와 충돌하더라도 작게 접어서 신문보는게 매너고, 목소리가 잘 안들려도 작은 목소리로 통화하는게 매너죠.
      주변에 여자가 있건 없건 (여름이라면 더더욱)상대방에게 부딫히면 불편한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실입니다. 그런 불편함을 서로 배려하자는 내용인데, 고작 '여자' '남자'라는 단어가 각각 들어갔다고 집단으로 린치하는게 정상인가요.
    • 듀게잉여/ 아직도 야한 옷이 성범죄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분이 있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꽉 찬 지갑을 보고 물건을 훔치려는 마음을 먹는 사람이 있다는 말과 야한 옷을 입으면 성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얘기는 들을 때마다 꽁기꽁기해요. 듀게잉여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 저 여성들은 왜곡해서 받아들인게 절대 아닙니다. 만약 야한 옷을 입으면 성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 된다면, 전 남자라는 존재를 엄청나게 경멸할 거예요.
    • 야한 옷차림과 성범죄의 관계는 다른 장에서 논의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여기서 꺼내면 또 끝도없는 삼천포로 흐를 것 같으니
    • 이거 관련글에 있는 투탕카멘자세보고 빵 터짐 ㅋㅋ
    • 듀게잉여 / 왜 삼천포로 가죠? 그 문제가 논쟁거리나 되나요?
    • 비밀목욕형사//으악ㅋㅋㅋㅋㅋㅋ 그거봤는데 웃겨요!!!! 괜히 고대이집트가 잘 나갔던게 아니져
    • 메피스토// 어떻게 저 원글을 '단순히 상대방에게 부딫히면 불편하니까' 쓴 글이라고 해석을 하시는 지 거참. 저 원글의 명백한 맥락이 안 보이시나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단순히 부딫히는게 불편하다면 여자들도 다 같이 기도손 하고 다니자고 할 일이지요.
    • http://img1.ruliweb.daum.net/img2/img_ani_new/26/25089_1.jpg

      이런건 아마 하나의 문화겠죠. 성범죄자로 몰리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거나, 매너같은거나.
      이런걸 문화화 해봅시다 라는 제의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성추행 같은걸 여성이 얼마나 하는지 확실히 몰라서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여성범죄는 전무한 수준이라면 여성이 할 필요는 딱히 없겠죠.
    • 근데 지옥철일때 두손 들고 있는걸 문화화하면 좀 그런게 오히려 우와와 하고 옆으로 쓰러져 버릴텐데요. 균형이 잡아지나.. 뭐 얘기자체는 될수 있지만..
    • 전 진작부터 사람 많은 곳에서 손을 내려뜨리고 있는게 영 이상하고 (내 손에 다른 사람의 신체중 민감부위가 닿는다는게 끔찍해서) 갑작스러운 급발진에 대처하기 편하기도 해서 늘 기도손을 하고 다녔었는데....그게 뭐 어렵고 특이한 일이라고...논쟁까지 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 계단 짧은 치마 관련...위에 어느분..
      "마치 산꼭대기의 정상을 올려보는듯한 눈길의 ''"

      근데 그리보면 모가 보인답디까?
      안가려도 뒤에서 올라오는 사람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 협/ 많이들 보시던데요. 계단 올라가거나 높다란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중년 아저씨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짧은 치마 입은 처자 올라가면 집중하시더라구요. 대놓고도 많이 보시던데..아무것도 안보인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뭐가 보이니까 그렇게들 보시겠죠..?
      • 도대체 어느나라 사세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 계단의 각도상, 진짜 무언가를 보려고 자신의 싯점을 낮추지 않는 이상
      평지의 뒷사람이 보는것 이상 무언가를 볼수 없다는 말이구요..

      기껏 예쁜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와 머 마려운사람 처럼
      핸드백등으로 뒤 가리고 걷는게 조금은 우스워 보여서...하는 말입니다.
    • 협 / (이곳은 영화사이트니깐) 그레이스 존스가 계단을 올라가는데 워웍 데이비스가 뒤따라 올라가면 보일 수도...
    • 저 본문을 쓴 여성분은 남자를 콕 찍어 말하는거 보니 여성의 터치에는 불쾌감이 없나보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인간 중 절반에겐 불만없어서. 전 대중교통만 타면 인간 전체에 불만이 생겨서 말이죠...;;
    • 벌써 글 지워지고 사죄글 올라왔군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66352&RIGHT_STORY=R5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아무튼 순진한 여성 한분이 세상 물정 잘 모르고 한마디 했다가 고생하시네요.
    • 제가 바로 기도손 애용자입니다!!

      괜한 오해 살까봐 지하철 타면 기도손 하고 있어요.

      저 여자 분은 혹시 저의 기도손으로 보시고서 모든 남자들의 기도손화를 바란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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