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두려움이 듭니다.

금요일 입니다.

주말이 있다는 점과 할일이 있다는 점 모두를 향유할수 있는 제일 좋은 요일입니다.

좋은 주말 계획 있으신지요?

 

전 중1이후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한동안 콘텍렌즈도 썼지만 그나마 안경이 제일 편하더군요.

요즘 들어 자꾸 라식 혹은 라섹을 하고싶어집니다.

 

지인 한분은 작년 라식하고 나서 양쪽눈 시력이 달라져서 짝눈이 되었다는 둥.. 후회를 하더니

1년이 지난 요즘은 아주 예찬론을 펴더군요.  라식이 자리잡는데 1년은 걸리나봅니다.

그 이야기 듣고나니 솔깃해졌어요.

가격도 많이 떨어져 요즘은 150 이하로 가능타하네요. 그야말로 치아 몇개 손보는 가격이군요.

 

그래도 선뜻 못하는 건 오랜기간  안경을 써 왔던 습관을 없애야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나봐요.

안경을 벗은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뭐 그런 두려움까지요...

라섹이냐 라식이냐도 고민되고요.

 

 

 

    • 저도 재작년에 안경을 벗고싶어서 안과에 라식수술하러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눈을 너무 많이 비벼서 안구가 많이 손상되서 라식은 좀 무리라며 그냥 렌즈를 장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을 포기하고 그냥 안경끼고 살기로 했어요. ㅠㅠ 그런데 선글라스에는 도수를 넣으시면 되는데.
    • 저도 강남 모 병원에서 1년 전 라식햇는데 지금도 시력 좋고 너무너무 편해요. 일단 먼저 좋은 병원 찾아가셔서 상담 받으시면 안심이 되실 거에요.
    • miho / 라식은 깍아낼 여유가 없으면 못한다고 듣긴 했습니다.. 라식이 안 되면 라섹은 가능하지 않나요? 스포츠용 썬글라스는 도수 넣기가 ;;;; 고글 같은거요..
      초콜렛/ 저도 확 해버릴까봐요^^ 또 솔깃해집니다
    • 저도 초2때부터 안경을 썼는데, 3월에 라섹했어요. 3개월이 지난 현재 좌측 0.9정도.. 우측은 1.2 나옵니다. 편하긴 한데 아직 안경쓰던 버릇은 안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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