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뭐 저는 직장생활 잘 하고 있긴하지만 근 10년을 직장생활을 해도 새 차를 사고 마음에 드는 집을 사고,이런 희망이 전혀 생기질 않으니 참 허무하네요.
그런데 듣기로는 미국도 취직하긴 힘들다 하고(그래서 우리나라와서 영어강사..?) 중국도 장난 아니고 일본도 프리터니 니트족이니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미래의 모습...아니 현재도 비슷한가요) 뭐 뉴욕이런데도 월세가 어마어마하다면서요
일하고 싶은 사람에겐 취직도 쉽고 나이 좀 있어도 (30대중후반) 재교육 받아서 다른 업종 취직도 되고 한 십년 벌면 차 살수 있고 월세내고 살아도 좀 집같은 집에살고
주말엔 쉬고 휴가도 길게 가고 ...
쓰고 있으니 참 뻔한 거 같네요. 사실 우리나라도 (부모님이) 돈 좀 있으면 저렇게 살수 있긴하지요 참.....취직기념 자동차+전세금 장착하고 시작하는게 참 부럽네요. 저 십년 했는데 아직 저거네 도달못했어요. 그래도 전 제가 좋습니다 하하하하 아니아니 이런 얘기를 하으려던건 아니고.
참 꿈과 환상의 나라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참 저런 기본적인 것들 여유있는 분위기 같은것이 (살아보진 않았지만 상상속에서)부럽네요. 어차피 그런 나라있어도 그곳 국민에게 허용되고 제가 가면 힘없는 나라의 외국인으로 힘들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안 분이 30대인가 40대에 프랑스에서 문학으로 유학갔다가 실패하고 귀국하지 않기 위해 난생 처음으로 자신없는 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해 드로잉능력은 까였지만 조형능력과 어떤 감각은 높게 쳐져서 이래저래 작업하다 작업이 의외로 경매에 비싼값으로 팔려 프랑스에서 화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네요. 들으면서 좋아보였는데... 그분은 문학으로 프랑스 유학을 했으니 프랑스어는 확실하게 했겠죠...
(글쓴이)역시 '돈만있으면' 으로 귀결되는.. 근데 그 '돈만 있으면 살기 좋다' 란 말의 이면에는 우리나라 인건비가 얼마나 싼지를 증명하는게 담긴것 같아서 그래요. 저는 싼 인건비를 이용해 고용하는 입장 보다는 고용당하는 입장이다보니. 인건비가 싸니까 돈만 있으면 살기 좋겠죠...
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분위기'말이죠. 학교 성적과 마찬가지로 직업의 서열이 너무나 분명하고 너무 각박한. 그래도 치안이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불평을 막 쏟아내다 보니 좋은점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