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대처하는 방법?

저는 20대 초반을 지나 갓 중반에 접어든 남자대학생입니다. 애인은 없고 친구는...

뭐 학교에서 피상적으로 아는 친구들은 몇 있지만 속마음을 줄만큼 친한 친구는 없어요.

그래서 자주 외로움에 시달리는데, 여러분은 외로움에 어떻게 대처하세요? 친구와 연락?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거 같아서 리플이 기대되네요.
    • 그렇게 우울증이 시작... 아. 아닙니다.
    • SYSTEM: 외로움에 적응합니다.
    • 그렇게 혼자지내는게 편해지... 아. 아닙니다.
    • 대처하지 않습니다. 외로움은 생활의 일부... 아. 아닙니다.
    • 인생은 원래 혼자예요
    • 외로움을 베프로 삼으면 됩니다....................
    • 자주 밖에 나가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운동도 하고요. 무엇보다 일을 하고요.
      저는 원래 종교도 있고 해서 그런지 낙천적이면서 사람에 의지를 하지 않는 지라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십대 중반이 되셨다면, 대학 생활도 이제 마무리 단계지 싶은데
      앞으로도 얼마든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냥 사는 건 내가 사는 것이지,
      굳이 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살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현 시점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면-자취를 하신다든지-
      동호회도 괜찮고, 아르바이트라든지 어떤 관계의 계기가 될 만한 것을 본인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 저랑 친구 하시면 됩니다. 친구등록 완료. 근데 검색해봤는데 어그로좀 끌줄 아시네요? 써니에 대한 영화감상평은, 써니를 안 봐서 모르겠으나, 비슷한 생각은 종종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KIDMAN님이 '기만'이란 단어를 쓰셨는데 '오만'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KIDMAN님 소환글?;;^^;)

      /JOSH님 의견에 공감해요!!
    • 연애하는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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