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김밥조합 좋아하세요?

 

저는 오이/햄/어묵/계란/단무지 조합요!

원래 단무지를 안좋아해서 중국음식 먹을때도 안먹고,

어릴때 소풍갈때는 단무지가 싫어서 유부초밥을 싸가거나 단무지 없는 김밥을 싸갔는데

이 김밥에서 단무지는 정말로 미묘하게 은은한 맛에서 감초가 되어준다죠.

요렇게 싸면 색깔도 예뻐요. 파스텔계열 김밥이랄까...

당근이나 시금치의 힘이 넘치는 색감과는 비교되죠. 물론 저는 당근도 싫어하니까 오호호호

맛있는 김에 흰쌀밥을 잘 펴서 조선오이(오이 싫어하거나 못먹는 분들 참 많더라구요. 전 향도 좋아하고 그냥 먹는 것도 좋아요 ^_^)

살짝 소금에 절인 것을 시작으로 요 조합으로 드셔보세요~!! 강추!! 오이는 크게 썰어주세요!!!

 

 

 

 

    • 김밥은 아무꺼나 잘먹습니다
    • 참치마요네즈도 좋고, 소고기/단무지/시금치/우엉 조합이 좋네요. >.< 전 오이 싫어해서 오이 들어간 김밥은 안 먹어요 ㅠ_ㅠ
    • 저는 뷔페가서도 제일 먼저 김밥 먹어요. 당근, 시금치 환영.
    • 이글 뭔가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ㅎㅎ
      전 어렸을 엄마가 김밥을 싸주시면 맨날 터져서.............ㅠㅠ 맨날 그 터진 김밥 보면서 비참함에 잠겨 울던 기억이.... (유치원때)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수능날 마져도 모조리 다 볶음밥이었습니다.

      지금도 볶음밥을 좋아합니다. 안전하고 상처주지 않는 맛이에요. (어흑어흑ㅠㅠ)
    • 자두맛사탕/ 저도 좋아하는데 사실 따뜻할땐 별로고 식었을때가 너무 맛있어요!
      ㅋ'/ 김밥 싫어했는데 성인이 되고보니 이것만큼 귀찮고 매력적인 음식이 없어요.
      에아렌딜 / 완전 저랑 반대시군요.ㅋㅋ 저희집 김밥에는 항상 고기가 안들어갔는데 부내나는 친구의 소고기김밥을 먹어보고 깜짝 놀랐었죠. 밥알까지 스며든 고기의 향연... 우엉당근시금치 요 멤버들이 있으면 김밥이 너무 강렬해요.ㅋㅋ
    • 달빛처럼/ 뷔페에서는 게나 연어를...전 시금치가 들어있는게 좋아요. 먹고나서 이에 끼는건 센스죠.
      reminis/ 찌찌뽕! 저도 볶음밥 자주 싸갔어요. 유부는 주문이고 엄마 김밥은 뭔가 많이 들어갔는데 맛이 없더라구요.^_^;; 채소에 물이 생겨서 그랬을까요?
    • 부내 ㅋㅋ;; 해드셔보셔요 맛있어요 ;ㅂ;) 햄을 간 고기로 바꾼 것뿐... 제가 고기를 탐해서가 아니고 정말 맛있어요... 히히
    • 전 라볶이만 있으면 어떤 김밥이건 용서되요 그러나 오이 들어가면 안됨
    • 에아렌딜/ 우엉에 간고기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집에 혹시 남자형제 없으세요? 저 어릴때보면 그조합 김밥을 싸오는 애들은 항상 남자애였어요. 정말 말도안되는 추리라;;
      Weisserose/ 라볶이에서 면을 먼저 먹고 김밥을 거기에 퐁당했다 먹으면 정말 최고죠!
    • 뭔가 기이한(?) 추리긴 한데 남자형제가 있긴 있어요;; 하지만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ㅂ=);;;
    • 전 오이는 좋아하는데 김밥에 오이랑 우엉이랑 당근은 싫어요 단무지, 계란, 시금치, 햄 조합이 좋아요 거기에 깻잎이나 김치가 추가되면 더 기쁘죠
    • 전 무조건 소불고기. ㅎㅎ 든든해서 좋잖아요.
    • 저도 오이, 우엉 조합이 별로예요. 전 햄, 계란, 시금치, 어묵, 당금, 단무지, 치즈!! 모든 간은 소금 간장 설탕으로.. 김밥이 좀 달달해야 맛있더라구요.
    • 사먹을 때는 깻잎넣은 참치김밥, 집에서 만들 때는 우엉 잔뜩 넣어서 만들어(주시면 먹습니다)요.
      성신여대 앞에 종이비행기라고 계란/오이/무절임만 넣어서 아주아주 맛있는 김밥 만들어주시던 할머니가 계셨는데 몇년 전에 가게가 없어졌죠. 너무 먹고싶네요.. ㅠㅠ
    • 소소가가님은 진정한 고수임이다. 저는 내가 들어간 김밥이 제일 마시슴이다. 그러나 나를 먹으면 살이 데룩데룩 찜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함이다. 나는 모든 햄버거에 존재함이다. ㅋㅋ 참고로 나는 당근을 시러함이다. 당근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김밥조합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김밥은 다 맛있죠. 그런데 맛살은 좋아하질 않아서 뺐으면 하고. '오이(소금에 절인 것)+참치(마요 없이)+초로 간을 한 밥'이랄지. '청양고추 쬐끔 썰어 넣고+깻잎+참치'조합을 좋아해요. 가늘게 만 김밥을 좋아해서요. 마약김밥 류요.
      얼마 전에 학교 앞에서 먹은 김밥 맛있었어요! 채 썰어 볶은 당근이랑 단무지 가늘게 썰어서 속을 채운 김밥이었는데요, 와사비 소스 찍어 먹으니 아주 맛이 일품. 단무지도 당근도 싫어하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더랬죠.
    • 저는 참기름과 맛소금으로 간한 밥에 햄, 계란, 단무지, 오이, 이 정도 기본 재료만 넣은 김밥이 좋습니다.
    • 간만 제 입맛에 맞으면 뭘 넣든간에 좋아요. 가끔 미묘하게 간이 안 맞는 김밥들 보면 신기해요. 미원을 넣나, 재료의 배합이 안 맞나... 어지간하면 맛나는 게 김밥인데요! 저는 참기름+맛소금+깨 밥에 오이/달걀/단무지를 기본으로 깔면 그외 재료(치즈, 김치, 참치, 멸추, 고추, 우엉, 당근, 햄, 맛살, 오뎅, 고기, 시금치 등등)는 다 좋아요.
    • 우엉, 당근, 시금치는 반드시.
    • 우엉이 꼭 있으면 좋겠고.. 어묵은 별로 필요없더라구요 저는. 오이도 별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