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 신작드라마에 수애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7&aid=0000328363
물망초(가제)의 여주인공에 수애가 캐스팅 됐네요. 오호~ 기대되요. 김수현의 따발총 대사를 수애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레는걸요. 내용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사랑해주는 남자의 이야기라는데 이번에 30대의 사랑 이야기인가 봅니다.
완전한 사랑 삘의 김수현식 최루성 드라마일 것 같은데 기억을 서서히 잃어간다는 설정이면 치매를 다룬 것 같네요.
원래 남자주인공으로 송승헌을 지목했었는데 차라리 송승헌이 출연안한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송승헌이 또 지고지순한 남자 역할이라니 물리죠. 30대 남자 배우들 중에 좁혀질 것 같은데 누가 할런지.
이전에 김작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라면 류진이 있죠. 류진이 원래 사랑과 야망과 내 남자의 여자도 김작가가 출연 제의를 했었는데
내 남자의 여자의 이종원 역할은 비중 문제로, 사랑과 야망은 개인 사정으로 거절을 했다죠.
물망초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인데 제목은 제발 바꿨으면 좋겠어요. 김수현 드라마는 제목이 에러일 때가 많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물망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