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올림픽은 길고 굵은 똥입니다

평창 올림픽은 특히나... 오랫동안 끌어왔던 아주 길고 굵은 똥을 드디어 싸는데 성공했습니다.

똥을 싼 후의 카타르시스는 그 길이와 굵기에 비례하는 만큼 지금은 그 카타르시스를 즐길때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엄청난 재정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똥을 누가 치울것인가... 2018년 이후 대통령과 도지사만피똥싸게 생긴거져 뭐

    • 올림픽 경기장, 숙소 조립식으로 지었다가 철거하면 안될까요?
    • 뭐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은 축구 전용구장으로 바뀔 테니 축구팬으로서 그건 반갑네요.
      강릉종합이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강원FC랑 강릉시청이랑 겹치는 경기장 때문에 싸우는 일도 더 이상 없어질테니..

      이후의 용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문제겠지요. 스키장이야 있는 고대로 장사하고 써먹는 것이니 문제는 없겠고..
      숙소는 다 스키장 근처에 지어서 콘도로 쓰면 되겠.. (어?)

      근데 노르딕 스키장은 정말 쓸 데가 없겠군요 흑..
    • 인천 짝 안 나면 다행이죠
    • 7년뒤에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도지사일까요?
      다다음대통령의 집권초반기겠군요.
      무엇보다 다음대통령이 가장 열받겠군요. 한정된 정부재원을 자기임기내 빛도 못볼 프로젝트에 쏟아부어야 하고(국제신임도의 문제가 걸렸기 때문에 세종시나 그런거 처럼 엎어버릴 수도 없어요) 그리고 다다음대통령은 적어도 올림픽 치루면서 폼 잡기라도 하고(돈은 이미 전정권에서 다 쓴터라 상대적으로 덜 부담)
    • 뭔가 제목이 상당히 파격적이네요--;;
    • 뭐 이왕 하게 된거 한동안은 그 카타르시스를 즐기는게 국민들의 정신건강에는 이롭겠죠...

      똥치울 생각은 몇년 뒤에 하기로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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