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기수열외 피해자의 탄원문을 인용한 기사.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706000250

 

본인이 기사화 되는 걸 동의했는지 좀 의문스럽긴한데... 일단 링크 겁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군대라는 화약고 같은 곳에서 저런 식의 집단 이지메를 다수가 개인에게 행한다는 게 충격적이기도 하고, 저걸 알면서도 손 안대는 상부는 대체 무슨 배짱인가 싶기도 한데,

 

어쩌면 저런 식으로 가학성을 충족시켜야 군 내부의 시스템이 겨우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고 묵인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소름끼치네요.

    • 웬 현빈(...)
      징그러워요. 기수 열외가 뭔가 했더니. 기수열외 조차 해병대 문화의 일부라면, 해병대 나왔다는 자부심이 가득한 주변 남자들이 곱게 안 보일 것 같아요.
    • 기수 열외란 해병대에만 있는 것으로 부대생활에 적용하지 못하고 뒤떨어진 특정 해병을 몇몇 상급자의 주도아래 부대원들 사이에서 후임자들이 선임 취급도 선임자들이 후임 취급도 안해주고 무시하는 것이다. 기수와 위계질서를 중요시하는 해병대 내에서 해병으로, 같은 소속인으로 인정을 해주지 않고 집단 왕따시키고 마치 유령이나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자신의 후임병들에게도 반말 듣고 무시당하는 모멸감까지 받아야한다고 한다.

      해병대는 갈 곳이 못되는군요.. ;; 저런 관습이 있다니.
      상급자의 책임이 제일 크네요.
      처음부터 왕따는 절대 안된다고 못박는기는 커녕 부추긴다니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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