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 하그리브스 "저 건강해요."

맨유와의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도 다른 팀에서의 영입 제의도 없는 오웬 하그리브스가 자신을 홍보하네요.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개설하고, 훈련장면을 찍어서 올리고 있네요.


자신은 뛸 수 있다고.


근데 사실 돈 쓰는 입장에서는 오웬이 이리 노력을 해도 힘들거에요.


맨유 시절에 이미 먹튀라는걸 보여준 터라...(대부분의 계약 기간을 부상 선수로 지냈죠.)


어쨌든 그간 벌어놓은 돈 만으로도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커리어를 이대로 끝내긴 싫었나 봅니다.


강팀에선 아마 관심 없을테고... 잘하면 중하위권팀에서 관심 보여줄수도요.






하지만 이 모든걸 딛고 일어서서 하위권팀에 들어가서 엄청난 활약을 1,2시즌이라도 보여주고 은퇴하면...


나름 영화 같기도 할 거 같네요.

    • 수원이라도 괜찮아....?
    • 오뚜기 스프 좋아해...?
    • 케이리그로 데려오면 네임밸류는 역대 최고긴 하겠네요.

      서로가 안 원할거 같지만요.

      케이리그는 유리몸 폭탄의 부담.

      오웬은 나름의 자존심.
    • 바이에른 뮌헨은 어케 저 선수를 10년이나 데리고 있었던거죠 메디컬팀의 마법?!
    • └ 바이엘 아스피린...?
    • 아...눙무리... 캐나다 리그로 간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 하긴 폴 가자 가스코인도 중국에서..
    • 이거 찍고 다시 쓰러졌다는 소문이.
    • 축구는 그만 포기하고 차라리 재활전문가로 다시 취직해보는건 어떨런지..
    • 슈크림/ 나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너는 할 수 있다! 라는 무협지나 스포츠만화에 흔히 나오는 사부님이 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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