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이번엔 가능성 있나요?

외신들은 평창, 뮌헨, 안시순으로 예상하는것 같은데...

두번째 도전했을때 졌으니까 이거 또 방심하면 안될 것 같고...

 

'평창은 좌절하지 않고 세번째 도전하겠습니다!' 할때 헉 했는데 결국 오늘까지 왔네요.

 

부디 1차투표에서 끝나길.

    • 이번엔 가카가 직접 가서 프레젠테이션까지 직접 하신다니... 무슨 꼼수를 쓰더라도 유치를 할것 같습니다.
    • 근데 전에도 계속... 1차 투표에서 성적이 좋긴 한데 과반수를 못 넘김 > 타 대륙 국가와 함께 결선투표 > 타 대륙 표가 경쟁국에 쏠려서 패배.. 뭐 이런 패턴이었던지라.. 불안해요.. 1차에서 못끝내면 떨어진 안시의 표를 찢어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유럽 국가인 독일한테 몰아줄 확률이 커보여서.. ㅠㅠ

      사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국격이 높아지거나 경제 효과가 엄청나다는 선전은 전혀 안믿는 관계로 유치 되는게 꼭 좋은건가 싶긴 한데... 3수를 하면서 평창이 이미 쏟아부어 놓은게 하도 많아서 이미 유치 안하고 돈 아끼고 끝낼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넘겨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ㅠ
    • 개인적으로는, 되려면 1차에서 바로 과반수가 되는 게 가능성 높아보이고, 2차를 가면 뮌헨과 박빙이 될 거라고 예상합니다.

      뮌헨과 안시는 둘 다 유럽이라.. 2차 가면 표가 합쳐질 것 같거든요. 유럽이 되길 바라는 쪽이 말이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유럽이 유럽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그 반대의 경우가 있죠. 다음 동계를 노리는 중국이나 하계를 노리는 일본이.. 평창 되는 걸 싫어하는 그런 이유.
    • 앗, DH 님과 비슷한 의견이네요. 둘째 단락에도 동의합니다. 제가 평창이 되길 바라는 것과는 별개의 그냥 예상이에요. 유치되는 것에 대한 경제적 효과는 믿지 않습니다. 그냥.. 이번에 떨어져도 포기 안 하고 4수할 것 같으니까-_-;; 그리고 연아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음? -_-;;
    • 설마 하면서도 4수하면 진짜(...)
      월드컵, 올림픽때마다 항상 말하는 경제적인 효과는 저도 믿지 않아요. 벤쿠버도 적자가 엄청났다고 하더라고요.
    • 저는 순전히 연아 때문에라도 됬으면 좋겠어요. 또 안되면 김연아 효과 없었다 모 이딴 기사 나올것 같아서 말이죠;;;
    • 근데 이런게 프레젠테이션 같은게 과연 효과를 보나요.
      결국 뒷돈이라던데. 되든 안되든 4수는 안되어요.
    • 제 상식으로는 이런게 프레젠테이션 한방에 결과가 뒤집힐 성질의 것은 아닌듯 싶은데요. 연아가 아니라 누가 와도 그렇게는 안될듯.

      여튼 저도 DH님이나 체홉님 의견과 같아요. 이번에도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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