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일본극우단체 지원하나요?

제목 그대롭니다. 혹자가 그러는데 유니클로가 일본 극우단체 후원기업이라는데....이런종류의 기업관련 루머도 있었어성ㅅ...검색만으론 잘 모르겠네요.맞다면... 제 구매에...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긴 할것 같거든요.
    • 욱일승천기 무늬 티셔츠를 팔아서 도매급으로 넘어간걸로 알고 있고 극우단체 후원과는 관련없다고 알고있어요.
    • 수익금의 일부로 일본 극우단체에게 성금? 같은걸 주기적으로 준다는 '소문'은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이에 대해 밝혀진 건 아직 본 일 없습니다.

      1. 그런 소문은 있다.
      2. 확인된 바는 없다.
    • 예전에 듣기로는 아니라고 하던데요. 오히려 그 유니클로 만든 사장이 그런쪽을 오히려 굉장히 혐오한다는듯한 글도 본적 있는데 어느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심지어 그 욱일승천기 티셔츠라고 돌고 있는 디자인도 사실은 "욱일 승천기와 비슷하게 생긴 옛날 사탕" 모양 그림이죠.
    • 루머입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글 있습니다.

      해당 부분만 잘라오면
      ----

      유니클로에서는 매해 세계 각국의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해 해당 회사의 로고를 새긴 티셔츠를 발매하고 있지요.

      캐논의 dslr이 그려진 티셔츠나 미쉐린의 타이어마스코트가 그려진 티셔츠 등등.

      이 티셔츠도 그런 종류의 티셔츠입니다. 그리고 저 마크는 주시회사 아사다아메(아사다사탕)의 트레이드마크고요.

      목캔디 종류를 파는 회사입니다. 역사가 길죠. 메이지 20년(1887년) 부터 시작된 회사라니까요. 오래된 회사니 태평양 전쟁 시기에 어쨋거나

      부역했을 수 있겠지만 저 마크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라 주장하기엔 무리죠.



      유니클로가 극우 기업이라고 하는데 유니클로 회장이 한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왜 야스쿠니 신사에 가는 건지 모르겠다. 고이즈미 수상 개인의 취미를 외교에 사용하는 건 곤란하지 않나.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일본과 중국은 이웃 나라로 움직일 수 없는 관계. 이 관계가 파멸적이 된다면, 일본이라는 나라도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

      라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이 발언이 전형적인 기업인으로서 이익을 위해 발언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극우라고 속단해서는 안될 여지는 주겠죠.

      실제로 저 문장을 혐한인 일본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유니클로 회장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국익을 모르는 작자라고 말이죠.

      ---

      안그래도 지금 sbs에서 온라인 폭력 이야기 나오면서 루머가 sns등으로 확대되는 이야기 나오던데 이런 부분도 sns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검증
      없이 확대되는 부분이 있죠. 아니라 하면 실드 친다고 도매급으로 쪽바리로 넘겨짚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 깔끔한 답변, 고맙습니다. 폰어플로는 댓글에만 댓글달 수 있나보네요,
    • ㄴ 폰어플 댓글다는 곳 맨 하단에 보면 회색 바가 있는 데 그거 터치하면 덧글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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