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블로그 공유해봐요.

여러분들은 어떤 블로그에서 맛집 정보를 얻으시나요?


저는 유명한 곳 4군데에서 주로 정보를 얻습니다.


1) http://hsong.egloos.com 녹두장군의 식도락


 이글루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죠? 


2) http://killjoys.egloos.com The Note of Thirty Something


 본업이 맛집 블로그는 아니지만, 식당에 대한 가장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 블로그에서 칭찬하는 식당을 본 기억이 거의 없군요;


3) http://kr.blog.yahoo.com/igundown gundown의 食遊記


 어떻게 이렇게 많은 식당을 가보신 것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블로그죠. 사진을 참 잘 찍으세요.


4) http:://exoticfood.egloos.com 신기한걸 먹어요!


 맛집 블로그보다는 먹부림 블로그고 업로드도 거의 없지만, 너무 신기한 음식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맛 블로그를 신뢰하세요?

    • 채다인하고 류난 블로그가 마음에 들던데요. 맛집보다는 공산품 이야기가 더 많지만요.
    • 저도 채다인 블로그.
      신상 편의점 도시락이 나올때마다 바로 시식을 해주시는 좋은 분입니다(...)
    • 덕분에 우리는 돈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죠. ㅎㅎㅎ
    • 2번 님은 3번 님을 싫어하죠. 저 분은 자신의 블로그가 맛집 블로그라고 언급되는 것 자체를 싫어할 듯.
    • gourmet/ 2번님이 1번님 안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3번 님도 안 좋아하시는군요; 맛집 블로그에서 맛 블로그로 이름 바꿨습니다;
    • 2번 분과 코스모스만 가끔.
      2번 분의의 운영자는 본인 에세이책도 내고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번역도 하고 에스콰이어에 연재도 하시죠.
      그래서 블로거라기보담 칼럼니스트라고 생각해요.

      지난주에 터진 모 파워블로거 공구 사건도 있고, 블로그 특히 파워블로거가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네요.
    • 2번 분 예전에 듀나 게시판에 있지 않았나요? 왠지 여기서 본 닉네임 같아서요. ; 혹시 지금도 계시는 걸 예전에 봤다고 착각했나... ;;
    • (<짝> 버전으로)근데 2호님이 1호님과 3호님을 싫어하는군요. 이유는 뭘까 -
    • 틀린 정보의 정정을 요구하면 싹 지워버리고 틀린 정보를 고치지도 않고 뭐 그러는 블로거도 있죠. (범인은...)
    • 2번 블로그 들어가서 도너츠 관련 글 봤는데 재밌네요.

      4번 항목에 안심간식 부분... 블로거나 밑에 댓글에 동의하네요.

      도너츠 먹으면서 무슨 웰빙... 몸 망가질거 알면서 먹는거지...;;;;;

      시장통 도너츠나 이름난 도너츠나.
    • 걸어 놓으신 링크 전부 자주 가는 블로그들이네요.
      매년 블루 리본에서 발간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 리본 서베이 하나 구비해 놓으시면 식당 고를 때 고민을 좀 덜 수 있답니다.
      http://bao.kr/ 여기하고 빵 리뷰를 주로 하시는 http://blog.naver.com/hiz98 이 분, http://wandoocong.egloos.com/ 완두콩님 블로그 자주 가네요.
    • 3번님은 <트루맛쇼>에도 나오시죠. 자문위원?정도?
    • 제가 보기에는 3번님이나 코스모스나 비슷한 부류로 보여요.
      전형적인 파워블로거 스타일이랄까, 자신의 영향력을 잘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추종자들을 끌어들일지 잘 알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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