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마리,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애니]

이 분이 각본을 쓴건

 

트루 티어즈, 토라도라 정도를 봤습니다.

 

트루 티어즈는 게임이 원작이고, 토라도라는 라이트노벨이 원작인걸로 알고 있네요.

 

트루 티어즈를 명작으로 치기도 하지만, 딱 와닿질 않는 내용이었고,

 

토라도라는 괜찮았지만, 애니에 특화된게 아니다보니 제대로 치고 빠지는 구석이 부족했어요.

 

 

토라도라를 만들었던 스텝들이 뭉쳐서 만든게, 오리지널 스토리인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줄여서 -아노 하나-인데

 

 

연출과 각본이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대로 터뜨려 줬습니다.

 

그렇게까지 몰입되고 동감하는 이야기는 아니라서

 

1화부터 11화까지 애니를 쭉 보면서  '그래 뭐 이런 이야기구나. 좀 이상한 구석이 있네. 오바도 하고." 화마다 이러다가도

 

결국은 마음에 드네요. 성우의 연기 덕도 있습니다.

 

 

암튼 잘봤습니다.

 

 

 

토마츠 하루카는 좀 운이 안따르는 편인 성우 같은데

이번엔 잘됐네요.

 

 

    • 정말 지금도 몰라요 그냥 들꽃이죠 뭐
    • 정말 처음 들어보는 애니네요. 관심이 생겨요.
    • 가끔영화 // 그러고보니 무슨 꽃인지.. 음 모르는거겠죠 뭐.

      miho// 어느정도 취향타는 애니지만, 심한 편은 아닌것 같네요. 친구에게 1화만 보라고 했는데 관두긴 했지만요.
    • 전 잼나게 봤어용....웬지 슬펐음..ㅠㅠ
    • 트루티어즈는 p.a.works 작화와 스토리(약간 막장 삘 드라마)로 재밌게 보았고, 아노하나도 전체는 아니지만 공감가는 스토리네요. 그나저나 꽃피는 이로하는 잘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4월에 시작한 작품 중 오카다 마리 씨의 각본을 쓴 작품이 아노하나 말고도 하나사쿠 이로하 (꽃이 피는 첫걸음) 도 있었죠. 하나이로는 꼬박꼬박 다 봤는데 아노하나는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켜자마자 빨려들어가서 보게 되던데요, 전 취향이라고 한다면 일상물 쪽인데 평이 좋아서 + A-1 픽처스라서 한번 틀어봤더니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말씀대로 성우들 연기가 괜찮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아노하나도 하나이로도 토요사키 아키 (폿포 어릴적/나코) 와 토마츠 하루카 (나루코/유이나) 가 겹쳐서 나오는군요. 같은 유닛 소속이라고 해도 둘이 겹치는 작품이 잘 없었는데. 하야미 사오리의 목소리와 연기를 좋아합니다/ㅁ/

      아, 그리고 엔딩! 엔딩!! 엔딩!!! 10년 전 애창곡-_-이었는데 이걸 여기서 다시 듣게 되다니 신기했어요. 오프닝과 엔딩이 둘 다 좋아서 스킵하지 않고 보게 되더라구요. 오프닝은 2000년대 일본 팝-락스러운 곡이라 좋았어요. 약간 스핏츠-범프-그린... 그런 계열 느낌이 나서 좋더군요.

      이번 달에 시작하는 작품에는 별로 기대되는 게 없네요. 저번 분기에서 계속되는 일상이랑 하나이로나 봐야지... 아, 나카무라 에리코 선생의 아이마스가 있군요-_-;
    • 졸려서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Mr.brightside // 저도 재밌고 슬펐네요. 찡한게..

      cinep// 좀 막장삘이었죠. 그래서 공감이 잘 안갔던것 같네요. 이 장면은 슬프라고 하는것 같은데 슬프질 않았으니.. 저도 아노하나 전체는 아니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이 확실히 있었죠. 꽃피는 이로하도 아마 잘나가고 있을걸요. 2011 봄에 잘나가는 애니중 하나일듯..

      여섯// 꽃이 피는 첫걸음은 제대로 안봤는데 각본이 같군요. 다시 봐야겠네요. 화면은 이쁘던데 약간 여성취향 쪽 같아서 접었었네요. 저도 일상물이 좋네요. A-1이 괜찮은 곳인가보네요.

      성우 연기 좋았어요. 어릴적 폿포가 토요사키 아키라는건 다 보고 알았네요. 놀랐어요 ㅎㅎ. 그렇게 성우가 하나이로랑 겹치는군요. 하야미 사오리 목소리는 처음 들었는데 러브플러스도 했네요. 목소리도 연기도 좋았어요.

      엔딩이 정말 이 애니에서 중요했죠. 오프닝도 나름 좋았어요. 저도 스핏츠 같다고 생각했네요. 엔딩 송을 이렇게 잘 활용한 애니도 아마 드물거예요.

      아이마스가 시작하는군요. 꽤나 이상해진 시리즈라 잘될지 모르겠지만 잘 나오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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