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활용이 횡행하는 현상인가요?

물론 우리의 마이클 베이 관련 게시물 보고 든 생각입니다.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C%9E%AC%ED%99%9C%EC%9A%A9&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505318


특히나 트포 2편의 1편 재활용은 저도 관람때에 느껴지더군요. 가뜩이나 지루해서 졸린데, 1편 장면이 그대로 나오니까 순간적으로 '앗 여긴 어디?'라는 생각까지도...


기시감까지 들 정도로 재활용을 한다는 것은 제 상식선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현상인데, 다른 게시판에서 보니 몇몇 분들은 알뜰하다, 제작자가 좋아하겠다... 고 옹호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이렇게 장면 재활용을 하는게 영화쪽에서 흔히 있는 관행인가가 궁금해지네요. 그런가요?




    • 알뜰하다, 제작자가 좋아하겠다는 얘긴 비꼬는 말이겠죠.
    • 에이브릴 / 전혀요.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946273&page=1 두번째 리플을 보세요. 엄청 진지합니다. 익스트림무비에서도 어떤 분이 재활용이 욕먹을 일이냐 다들 그렇게 하는데...라고 하시기도 하고.
    • ㄴ 전혀는 아니에요.
      최소한 저는 비꼰 거였습니다.
    • 저도 댓글 달긴 했는데,,,, 시나리오 이야기 꺼낸건 신경쓸 것은 시나리오일텐데,, 뭐 그런 의미였어요.

      재활용은.....관행까지는 모르겠고, 저예산 영화의 경우는 그냥 넘어가고 싶네요. 다른 화면과 위화감 안느낀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 씬이 길지 않아서 그런지 전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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