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올해 여름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어요. 더워서가 아니라 습기도 차고 습기 때문에 밑에서 보일러도 켜놓고... 음, 돈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쿤토리아는 우결 퇴장하는 건가요? 전 그냥 새 커플에는 그렇게 집중이 안 됩니다. 사실 굳이 봐야 할 필요는 없는 프로그램이죠. 무도 보기 전에 그냥 보는 거니까. 이전에는 그냥 안 봤어요.

 

3.

드디어 마리오 바바 영화제를 한국에서 했는데, 이걸 그냥 날려버리는 게 너무 이상하네요. 그래도 킬 베이비 킬 같은 건 봤어요. 나머지는 시간이 없어서...

 

4.

내 마음이 들리니는 아직 4회나 남았어요. 이렇게 길게 끌 이야기는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비되는 캐릭터들이 있으니 이상한 일.

 

5.

이걸 프린트했어요. A3로 했는데도 너무 작습니다. 어느 크기로 해야 그럴싸할까요. 그리고 그 그럴싸한 작업을 해주는 곳이 있으려나.

http://biblioklept.org/2011/03/09/the-history-of-science-fiction/

 

6.

오늘의 자작 움짤.

    • 5. 보통 제 꿈속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괴물 형체같습니다. 오늘 꿈도 정말 이상한 내용이었어요.
      상대적이겠지만 왜 우리들이 꾸는 꿈은 평범한 느낌이 안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꿈을 같이 관람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인셉션이 현실화 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악용만 안된다면..
    • 1. 음, 돈보다도 에너지 낭비.. ㅋㅋ^^;;
      3. 전 마리오 바바 한번도 접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다 봤어요 부천 영화제보다도 올여름은 이게 더 대박일 듯 하네요 넘 좋아요!
      5. 우와... 크게 만들어서 벽지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 2. 제작진에선 별다른 말이 없지만 이 프로의 공식상 곧 하차할 듯 하죠. 새 커플은... 뭐 밀어주겠다는 의리(라기 보단 집요함;)는 이해하겠지만 역시 에런 것 같아요.
    • 0. 자연스러운 표정이 예쁘네요.
    • 뭔데
      그거 돈낭비 아닙니다 그래서 습기가 걷히면 당연히 그래야해요.
      우와 큰뇌 써진 것들을 보니 나 심란해져요 저장
      인나요
    • 3. 호기심 팩터가 많이 줄어든 탓이 크지 않을까요? 보면 좋을 건 알지만 한번도 안 봐본 영화를 보는 것하곤 또 다르니까...저도 발만 안 아파드라도 [리사와 악마] 그리고 [사탄의 가면] 은 반드시 찾아가 보았을 텐데... [리사와 악마]가 정말 불후의 명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런 영화를 하나 만들어두면 펠리니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1990년대 말 이전에 99% 의 대중들이 본 영화는 [리사와 악마] 가 아닌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 이었을 거라는 걸 생각하면 바바영감님이 불쌍해집니다.
    • 불후의 걸작인 건 모르겠고 불후의 괴작인 건 맞죠. 바바 아니면 누가 저런 영화를 만들겠어요. 변태영감탱이.
    • 참, 새 박스 세트의 리사와 악마 화질 괜찮은가요. 제 건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만 리마스터링이 되어 있고 레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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