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로맨스 타운 보시는 분 계신가요?

한창 최고의 사랑 볼때는 신경도 안썼는데 재방송 보다 보니 작품이 참 괜찮은 듯 싶네요.

 

안정적인 흐름이나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지만 특히 '돈과 관련해서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라는 모습을 잘 그려내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덤으로 항상 연기력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은 김민준씨도 이 작품에서만큼은 무난한 정도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방송을 보니 드라마의 방향이 살짝 달라질 듯 싶은데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S 작품 속 이경실씨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감납니다만 돈과 관련해서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밉상이네요. 하긴 그게 사람의 본 모습에 가깝다는 것이 현실이겠지만요.

    • 이경실 상 줘야 됩니다.
    • 이경실이 원톱이죠. ^^;
      성유리는 너무 천사이미지 그대로라서 오히려 재미없다능.

      원래 제목이 '식모들'이었는데 '로맨스타운'으로 바뀌면서 혼란이 생겨버린것같아요.
      원래 로맨스부분이 그렇게 치밀하고 중요한 드라마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요일 시청률이 그나마 가장 잘나왔더군요. 4회 남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 이경실 상 줘야 됩니다 2

      저도 최사 보느라고 가끔 재방으로 챙겨보는 정도였는데 재밌더라고요.
    • 최사할 때도 꼭 챙겨봤어요.

      어떤 면에선 최사보다 재밌단 생각도 듭니다.

      작가님이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 지을 지 궁금해요.
    • 이경실 상 줘야 됩니다.3
    • 중간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제목 로맨스타운보다 식모들이훨 내용하고 어울리네요
    • 저는 어머니가 최사 안보시고 로맨스타운 보시길래 몇번봤는데 가끔 재밌다고해야하나 그냥 멍하니 볼때가 있어요.
      그건 아마도.. 정겨운씨때문이겠죠 하악하악
    •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보이던 드라마인데, 하늘에서 떨어진 돈다발이 중요한 소재이다 보니
      그것때문에 매력을 느끼고 보는 사람들이 꽤 있나봐요.
    • 제목을 괜히 바꾼 드라마...
    • 제목과 몇몇 주연배우들 아니였으면 시청률이 더 높았을 드라마인데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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