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는 허용의 폭이 넓어졌나 봐요.






토토로에 포켓몬; 제가 군대 있을 때만 해도 내무실은 단색으로 칠하는 게 보통이었는데 요즘 군대는 좀 부드러워진 듯.

    • 시설이 노후하니까 저렇게 그림 그려서 숨기려는 게 아닐까라고... 그리고 외관은 적에게 쉽게 눈 띄지 않게 여전히 무채색이겠죠.
    • 토토로 앞에서 머리 박으면 더 슬플 것 같...;
    • - 미화작업이란게 원래 구질구질한 환경 가리려고 하는 거 맞죠. 근데 외관이 무채색은 아닙니다. 저 타입의 막사는 그냥 빨간 벽돌이죠.
      - 피카츄 관물대에서 뱀이 나온다거나...
    • 대대지시로 주말 휴식을 헌납하며 페인트칠 했을 장병들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 저 자신 한마리의 오덕입니다만,
      제가 복무하던 내무반에 저런 요란뻑적한 그림이 그려져있었다면
      스트레스 지수가 500%는 상승했을 것 같습니다.
    • 문득 신병한테 붙여주던 노란 스마일 마크가 생각나는군요.
      역시 대한민국 육군 장병들은 유치원생과 동급이라는 건가... -_-;
    • 여기서 주목해야될 부분은 저기 박스처럼 되어있는 부분 만큼이 2년동안 군인 한명이 쓰는 개인적인 공간이라는거죠.
    • 저것도 나름 끔찍한데요 ;;
    • TV 저렇게 두고 한달만 보면 목 돌아가겠어요.
    • 저것만 보면 꼭 유치원 같네요(...)
      ps:근데 저 구름 속의 성 어디서 봤더라... 혹시 아시는 분;;?
    • 에아렌딜/ 하울의 성 아닐까요?
    • 모두 한군데 사진인 걸 봐서는 저 부대만 그런 것 같군요....
      근데 천장 칠하느라 누군가 죽어났겠어요.
    • 타일러// 하울은 아닌 거 같아요.;
    • 도장반 개고생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 에아랜딜/ 다시 보니까 하울은 아니겠네요. 그냥 디즈니랜드식의 동화 속 구름 뒤에 가려진 성의 이미지 정도가 아닐 런지.
    • 신병중에 미대출신이 있었던게죠. ㅠㅠ
    • 요즘도 저런 관물대 쓰나요.. 불쌍
    • 건강에 좋지는 않을 거 같아요. 수성 페인트 맞을까요;;;
    • 와우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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