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웃을 수 있는 분?

설명을 들어야 이해가 가는 유머는 왠지 서글픕니다.

    • 이건 문이과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 웃음은 나요. 한 마디도 모르겠어서 어, 끝이야? ㅋㅋ 이런 웃음.
    • 전 여자후밴데 왜 남자선배들이 밑의 만화처럼 대할까요ㅋㅋ
    • 남자후배가 물어보니 매뉴얼보라고 하는군요
    • ㅋㅋㅋ이거 뭐 거의 정확한데요ㅋㅋ

      아 웃으면서도 뭔가 좀 슬프다ㅠ
    • 근데 스푸트니크님이 여자분이셨....
    •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웃고 본다?
    • 폴라포/ 엇 모르셨나요 저 여성미를 풀풀 풍기고 다녔는데!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좀 남성스럽긴 합니다ㅋㅋㅋ
    • 스푸트니크/저는 글투보다는 닉때문에 막연히 남성이신줄 알았어요.
      아무래도 공학도나 과학도 냄새 많이 풍기는 닉네임인지라... 물론 여자 이공계가 없을리 없지만요.
      이미지상 이공계는 남자 이미지가 많잖아요.

      스푸트니크(러시아어: Спутник, 동반자)는 소비에트 연방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띄우는 일련의 우주 개발 계획을 말한다. 최초의 스푸트니크 1호는 1957년 10월 4일에 발사됐다. 스푸트니크 2호는 1957년 11월 3일에 발사되었으며, 스푸트니크 3호는 1958년 5월 15일에 발사됐다.
    • 자본주의의돼지/ 닉네임 정할 때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푸트니크의 연인'이라 그렇게 정하게 됐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군요!ㅋ
    • 저도 닉네임 정할 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게 당시 읽은 만화책.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DMC)여서... 거기 캐릭터 '자본주의의돼지'를 따왔죠.
      근데 저 역시도 닉 때문에 자본주의/사회주의 등. 뭐 이런거에 엄청 관심 많은 사람으로 착각하는 분도 아주 가~끔 있다죠.ㅎㅎㅎ
    • 자본주의의돼지/ 어머 정말 관심 많은분인줄 알았어요!ㅋ 역설적인 의미에서 쓰신 줄...
    • 그냥 RTFM 네글자로 대답해줍니다.
    • 그래도 착하네요 남자후배한테 명령어도 갈쳐주고... 매뉴얼 펴보면 선배가 만든 소스보다 더 깔끔한 예제 있을테니 더 굿굿
    • 이거 저혼자 진지하게 답변해드리는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일단 저 학생들 컴퓨터공학 전공하는 학생들입니다.
      ping이라는 프로그램을 짜 오라는 숙제를 받았는데
      여자 후배의 질문에 대답한 선배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에서부터 중간에 막힐 부분을 미리 예상해서 알려주고
      최종적으로는 자기의 예전 소스까지도 공개하는 친절을 베푼 것이구요.
      남자 후배는, 바로위 여자 후배 케이스에서 선배가 막힐 부분에 대해 언급했던 바로 그 지점에서 숙제하다가 막혀서
      선배한테 질문하러 왔는데.. 선배는 그냥 설명서(man page, MSDN)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ㅎㅎ 아 눈물이..ㅠ 옛 기억이 주마등처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