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저는 글투보다는 닉때문에 막연히 남성이신줄 알았어요. 아무래도 공학도나 과학도 냄새 많이 풍기는 닉네임인지라... 물론 여자 이공계가 없을리 없지만요. 이미지상 이공계는 남자 이미지가 많잖아요.
스푸트니크(러시아어: Спутник, 동반자)는 소비에트 연방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띄우는 일련의 우주 개발 계획을 말한다. 최초의 스푸트니크 1호는 1957년 10월 4일에 발사됐다. 스푸트니크 2호는 1957년 11월 3일에 발사되었으며, 스푸트니크 3호는 1958년 5월 15일에 발사됐다.
저도 닉네임 정할 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게 당시 읽은 만화책.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DMC)여서... 거기 캐릭터 '자본주의의돼지'를 따왔죠. 근데 저 역시도 닉 때문에 자본주의/사회주의 등. 뭐 이런거에 엄청 관심 많은 사람으로 착각하는 분도 아주 가~끔 있다죠.ㅎㅎㅎ
일단 저 학생들 컴퓨터공학 전공하는 학생들입니다. ping이라는 프로그램을 짜 오라는 숙제를 받았는데 여자 후배의 질문에 대답한 선배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에서부터 중간에 막힐 부분을 미리 예상해서 알려주고 최종적으로는 자기의 예전 소스까지도 공개하는 친절을 베푼 것이구요. 남자 후배는, 바로위 여자 후배 케이스에서 선배가 막힐 부분에 대해 언급했던 바로 그 지점에서 숙제하다가 막혀서 선배한테 질문하러 왔는데.. 선배는 그냥 설명서(man page, MSDN)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