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근처에서 배달시켜 먹을 만한 냄새 안 나는 음식이 뭐 있을까요? ㅜㅜ

지금 일하는 곳은 1시부터 8시까지 근무하는데, 식사시간이 없습니다.

대신 오후 5시쯤 샌드위치를 배달시켜 10분만에 먹고 다시 일해요.

상사에게 도시락 먹자고 건의해봤는데, '음식 냄새 나서 안 된다'고 하시네요. ㅜㅜ

 

샌드위치 말고 대안이 없을까요?

3개월 동안 같은 곳의 샌드위치만 먹었더니 더는 못 먹겠습니다.

지금 시키는 곳의 샌드위치가 마요네즈 범벅이라 유난히 맛이 없는데,

파리바게뜨에서 사서 먹으면 좀 나을까요?

간식 비용은 5000원을 넘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적당한 배달 음식 좀 있으면 아이디어 좀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퇴근하시고 저녁 드세요.
    • 11시반에 점심 먹고 회사 갔다가 집에 오면 9시라.. 그 사이에 꼭 간식을 먹어야 한답니다.
    • 3개월 동안 샌드위치를 드셨다니ㅠ 밀가루 아닌 쌀이 좋겠는데 생각나는 건 빵이나 메밀국수나 콩국수, 냉면, 쫄면 등 차가운 면 종류네요. 따뜻한 건(라면, 짜장면, 우동 등) 다 냄새가 날 것 같고, 도시락이 안된다면 편의점 주먹밥이나 햄버거도 안되겠죠. 일식배달점 있다면 초밥류도 괜찮고요.
    • 떡순이는 떡을 먹습니다.
      컵수프는 어떠세요. 컵죽도 있고...
    • 앗, 떡도 있군요! 실은 저라면 배스킨 파인트를 포장해와서 냉동실에 넣어뒀다 냠냠...하다가 가격이 올라 파인트가 5천원이 넘지ㅠㅠ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컵죽 좋네요. 편의점 컵죽 평소에 사먹긴 은근히 비싸잖아요.
    • 초밥 냄새나나요? 그것도 냄새 별로 안나는 것 같은데... 편의점 샐러드 종류도 저렴하면서 냄새 안나고요.
    • 주먹밥도 많이 냄새나진 않던데.. 오니기리집이 4번 출구 뒷편(롯데마트 건물)에 있어요. 샌드위치라면 서브웨이류를 시키신듯한데, 그거 말고는 수제 샌드위치는 4번과 6번출구쪽은 없어요. 그 반대편은 모르겠고요. 파바가 6번 출구 근처에 하나있는데 거기 샌드위치도 그다지 덜 느끼하진 않던데.. 에휴, 뭔가 도움이 안되네요.



      오니기리 정도는 먹어도 될것 같은데 규율이 엄격한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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