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 집안 사람들이 볼 때야 로맨스 타운을 곁눈질로 보는데, 요새는 모두 무서워서 못 보겠대요. 돈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서스펜스를 못 견디는 거죠. 


전 식모들이라는 타이틀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정치적으로 공정하지 않은 제목인지 몰라도 내용이 바로 그건 걸요. 여전히 가사도우미들은 식모들이라고 불리죠. 로맨스 타운은 그냥 의미가 없어요.


2.

아침에는 비가 양동이로 쏟아진 것처럼 내리더니, 지금은 좀 괜찮은 것 같군요. 언제까지 오려나요. 조금 덜 내리는 틈을 이용해 잽싸게 외출을 해야... 그래도 발은 젖고 몸도 젖고 그러겠죠. 광화문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거긴 먹을 곳은 많은 데 실속이 없어요.


아, 다시 또 쏟아지네요... 내일도 온다고 하던가요. 


3.

오픈프라이스 도입 1년..빙과류 가격 18%↑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0629061304283&p=yonhap


오픈프라이스 제도가 정말로 가격을 떨어뜨릴 거라고 믿었다니, 순진무구하긴. 이 사람들은 딴 세상을 살다가왔나요.


4.

희토류 발견, 충주 홍천 등지서 50년간 사용가능 희토류광맥 발견 쾌거


이건 멋진 뉴스지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10629113548431&p=newsen


5.

가끔 세상이 제가 머릿속으로 굴리는 이야기 아이디어를 표절한다는 생각이 가끔 든단 말이죠. 재미없고 지루한 버전으로. 


6.

부천영화제 예매가 내일 오후 2시부터예요. 아주 애매하다고. 고양이 시사회가 4시거든요. 영화 20편을 예매하려면 몇 분이 걸릴까요. 집안 사람들을 시켜야 하나. 아, 어쩌지. 


7.

오늘의 자작 움짤.

    • 은채야 거기서 열심히 해라..그쪽 일일드라마 하고 못 뜬건 가을양 하나뿐인거 같다..
    • 0. 한 스무번 정도 봤는데 중독성은 별로 없네요.
    • 3. 가격 떨어질 거 기대하고 만들었겠어요. 업체에 돈 받았다에 백원 겁니다.
    • 3. 멍청한 것들이죠.
      5.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 4. 호구짓만 안했으면 (주어 없읍니다)
    • 1. 감정이입 너어무 잘 되는 서스펜스입니다. 근데 시슈체이숀이 좀 웃기네용
    • 3. 그야말로 탁상 상상. 그리고 무조건 집행.
      4.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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