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정말 효과가 있긴 한걸까요?
하이브리드가 연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점이라면
1. 회생제동 (브레이크 잡을 때 에너지를 수집)
2. 모터의 특성상 잦은 가감속시 도움을 줌 (시내 주행시)
3. 엔진 Start Stop (정차시 엔진끔 - 하지만 기존 승용차도 가능)
정도일 텐데요..
반면에
1. 무게 증가
2. 자원낭비 (복잡한 구조)
등의 단점이 있는데
과연 전체적으로 볼 때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무게증가가 좀 거시기한데요..
어쨌거나 무게가 증가한다는 것은 필요한 에너지가 증가한다는 것인데..
흐음..
예전에 실패작으로 끝난 아반떼 린번도 그랬듯이
폭이 좁은 타이어라던가
연비를 줄이기위한 이런저런 꼼수들 (기존 승용차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 하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로 눈가림 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잠깐 타봤는데..
어쨌거나 골목길에서 조용히 다닐 수 있다는 점은 좋긴 한데..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잡소리에 민감하다던데..
엔진소리 안들리는 하이브리드는 잠소리 클레임 많아지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