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가 트랜스포머3편 앞에 붙어서 나온다더니 트랜스포머 개봉하자마자 트레일러도 떴군요. 근데 3편 흥행성적이 안좋았나요? 3편 성적이 좋아서 JJ가 다시 참여하는 것 아니었나요? 저는 1,2,3편중에 3편이 제일 좋은데. 그다음 1편. 2편은 첩보영화라기보단 그냥 오우삼 영화..
그래도 3편에선, 오리지널 시리즈의 매력이랄 수 있는 '팀 플레이'가 어느 정도는 살아 있었잖요. 그 때문에라도 3편이 셋 중에선 제일 낫더라고요. (딴 소리지만, 1편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의 오마주라 주장하는 평론가가 있었다는 기억이...) 그나저나, "대통령이 고스트 프로토콜을 초기화했다"라고 하는 거 같은데. 이게 요원들 신분 이야기일까요? 대통령이 나설만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트레일러의 대사가 잘 안 들리네요. 리스닝의 한계로..
빙 라메스는 안나오는건가 싶었는데 링크된 뉴스영상 보니 초반에 나와서 죽는 모양이네요. Spitz / 빈약한 액션연출? 다양한 방식과 규모로 잘 변주된 액션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다른 모양이네요. 특히 브릿지 액션 장면은 연출이나 아이디어나 최상급 아니었나요. 정우성 나오는 드라마에서 어설프게 흉내내는거 보면서 얼마나 연출이 영리했는지 다시금 절실히 느끼기도 했어요. 일반인 총에 맞아 죽는게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기엔 이 영화 자체게 '비현실적'이라... 드라마로서 접근해야죠. 그런 점에서 그부분은 찡한 면도 있고 적절한 분배였다고 생각해요. 이단이 우르르 꿍꽝 모조리 해결보는 것보다 그런 역할이라도 여친에게 부여해야죠(라면서 사실은 미셸 모나한 팬이라서 이런다능...) 아, 그러고보니 미셸 모나한도 안나오는 모양이네요. 이봐 이단 설마 이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