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강우석 vs 윤제균 ???

 

 

 

사실   강우석 감독 자체가  무서울 정도로  전형적인  연출과    신기할 정도로  촌스러운 영화를 만드는게 사실이라서....

 

 누가 봐도  알수 있는   나는 강우석이다!!  식의 영화들...  (이끼가  그런  투박하고 전형적이며 촌스러운 영화로 재 탄생 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근의 글러브는    실미도 + 소년시각장애인야구 + 로맨스  라는  놀라운 조합이었고....

 

 

 

윤제균 감독은.......... 나름 휴머니즘과  유머  (1번가의 기적)  아니면  휴머니즘 + 유머 + 스펙타클을 결합하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는.....한거 같은데......

 

낭만자객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이  초반 3작품이......-  -

 

 

 

 

 

한반도를 보면서   강우석이   주류 한국감독중에  제일   "연출"  못한다고 생각했고    이끼를 보며 그 생각을 굳혔는데....

 

여러분은??

 

 

    • 악 강우석 넘 시러!!!! ㅋㅋㅋ
    • 개인적으로 한반도를 보면서 "뭐하는거지?" 싶었다가 이끼 보면서 "그래도 강우석"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들의 연출은 주류라기 보다 대중적이죠. 몇 백만.. 이렇게 가려면 평소 영화 자주보는 헤비한 관객이 아니라 일년에 한두편 볼까말까한 사람들 (보통은 어르신들)과 지방 관객을 포용해야 하는데 (여전히 지방과 서울 관객성향이 뚜렷이 갈리니까요) 두 감독 모두 이런 쪽에 강한 감독들이죠. 이걸 쫌 깔끔하고 이쁘게 해주면 좋은데 둘다 그게 안되는게 문제 (이게 되는 감독이 봉준호나 김지운 같은 사람들이고)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영화속에서 보이거나 전달되는 주제나 생각을 들여다보면 윤제균은 그냥 무뇌인거 같고 강우석은 생각은 좀 하는데 그 방향이 에러인거 같아요.
    • 군대서 한반도 보다가 손발 증발할뻔했습니다
    • 강우석의 한반도.. 도 그렇지만,

      '맥주가 여자보다..' 에 참여했다는 건 용서가 안되죠.
    • 글러브는............. 다른 걸 떠나서 연습경기까지 타팀과의 야구시합 3회던가요?

      전부 "군산상고"더군요. -_-;;;;;;;

      고등학교 협조, 또는 연기자 유니폼 돌려입기,, 어느 쪽이던지 한팀이 편리하긴 하겠지만요.
    • 개인적으로 강우석 감독님 인터뷰보면 없던 반감도 막 생깁니다.. 스스롤 너무 과대평가하셔서 부담스러워요..
    • 뭐 연출력이라는 것은 늘 가늠할 수 없는 것이라서 말이죠.

      다세포소녀, 성냥팔이 소녀라는 괴작들을 만들어낸 감독들도 어느정도 연출력이 검증된 분이 아니였나요?

      솔직히 윤제균, 강우석 감독은 일부러 촌스럽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촌스러운 연출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전 7광구 개봉때 까진 유보하렵니다
      • 헐 그러네요.제작만 윤제균
    • 강우석은 도무지 좋아지지가 않구요.
      윤제균은 막바지 신파 부분만 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낭만자객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모두 초중반에 웃기고 재밌었는데 후반부 신파 때문에 짜증이 버럭 나더라구요.
    • 어차피 취향 차이이고 아무 의미없는 설문같네요
    • 강우석 감독을 싫어하는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는것에 대한 묘한 안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_~;;;
    • 강우석 vs 강제규가 더 맞는 조합 아닐까요?
    • 강우석은 초창기 작품이 솔직하고 순수하니 좋아요. 미스터 맘마 때까지.
    • 윤제균 영화는 너무 천박해서 보기 힘듭니다. 강우석 영화는 너무 마초적이고 우악스러워서 보기 힘듭니다. 둘다 촌스럽긴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윤제균이 강우석보다 훨씬 영화에 대한 기본이 없어 보여요.
    • 이끼 보면서 강우석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인터뷰스킬 없는건 확실. 너무 희망차셔서... 이건 윤제균 감독도 비슷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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