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화책 지름질
꺅!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스노우화이트>!
백설공주, 라푼젤 등 그림 형제의 동화를 다이지로 식으로 재창조!
2권도 준비중이라는 소문...
서유요원전도 언능언능 번역 바람. 굽신굽신~
여름이면 돌아오는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제 6권
<블랙 패러독스>는 별로였고, 전작인 <지옥별 레미나>만큼만 재미있다면...
[책소개]
<미미의 괴담> 콤비, 키하라 히로카츠와 이토 준지가 다시 한 번 뭉친 괴담집.
한 편의 이야기가 8페이지 정도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스타일의 책이다.
어디선가 들은 듯한 이야기이지만, 이토 준지의 그림이 더해지면 공포는 진해지는 법.
‘실화’에 시각적 요소가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우리의 눈뿐만 아니라 전신을 찌른다.
여대생 나오미와 카즈코는 졸업 여행으로 토호쿠에 있는 호텔에 놀러 간다.
깔끔한 외형에 경치도 최고인 호텔에서 저녁까지 맛있게 먹은 그녀들.
이번에는 온천을 즐기기 위해 로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계단은 이상하게 길고 어둡기만 하다.
문득 무서워져 발길을 되돌리려던 찰나, 아래쪽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에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 불빛의 주인은 초롱을 든 기모노의 여인.
여인의 기묘한 안색에 두려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온천으로 향하는 나오미와 카즈코 앞에 이상한 광경이...
도로헤도로 15권(벌써!)은 미공개 일러스트 캘린더 포함된 한정판으로 품절되기 전에 언능언능;
3X3 아이즈 애장판도 어느새 7권째
그리고 만화는 아니지만,
천병희 선생님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가 나왔군요!
헤로도토스만으로는 뭔가 이가 빠진 느낌이었는데 완전 감사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