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저도 시티헌터를 잠깐 봤어요
1 분 정도 본 것 같은데 반값 등록금과, 어느 학교인가요, 청소하는 아주머니한테 우유팩인지 뭔지 안 치우고 무례하게 군 사건. 그걸 그대로 다루고있더군요. 반값등록금 시위에서는 박민영이 직설적으로 현 상황을 개탄하고, 우유팩 사건에서는 이민호가 역시 직설적으로 여학생에게 일장연설을했어요.
무슨 시트콤인지, 전에 올라왔던 플짤인데 앤디가 '우리 대한민국은***와 &&&을 갖춘 자랑스러운 국가다 어쩌구 저쩌구' 일장연설하고 외국인이 설득당하던 그 플짤 생각나더군요.
지나가다 잠깐 보면 모든 영상이 다 오글거리죠. 배우만 이입하고 나는 팔짱 낀 관객 상태니까. 이 드라마 내내 이런 식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