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 분은 오전부터 연좌농성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가대위 분들이 요쳥해서, 밥은 먹기로 하고 잠시 중단된 상황입니다. 진보를 말하는 정동영이, 전주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혁신적으로 연대해주고 있네요. 진보를 말하려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함을 정동영이 몸소 보이고 있어 좋네요. 트위터를 보니, 정동영이 연기한다고 유시민 지지자들이 까고 있던데...행동 앞에선 칭찬부터 해주는 게 맞겠죠. 유시민도 진보신당 당대회보다 한진에 가는 게 진보 정치를 하겠다는 미래를 위해선 더 나아보이는고요
국회의원들이 연좌하고 있던 그 시간에, 농성 조합원 반절이 공장 바깥으로 끌려나왔고, 지금도 특공대를 실은 콘테이너를 들어올리기 위한 크레인이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연좌만으로는 상황이 전혀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할 수 있는지...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