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탐정이여 모여라!
콜롬보가 죽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생각나는 것은 당연히 콜롬보겠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영향력 아래의 여자의 터프남으로 연기했던 기억도 있고요.
근데 세상 탐정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죽음의 미스테리를 푸는 영화에도 콜롬보가 등장했었죠.
그 영화는 콜롬보급의 여러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했던 탐정들이 나옵니다.
어느 성에 살고 있는 주인에 의해서 부름을 받고 찾아온 탐정들.
한 장면이 유독 기억나는데 하녀는 청각장애인이고 손님은 시각장애인입니다. 서로 소통을 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보여줬는데
이것을 생각하니 아마 장르가 코메디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뭘까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