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먹지 않는 이유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비난할 근거는 딱히 없습니다.

 

먹지 말라고 강요할 근거도 없죠.

 

단지 제가 개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세계 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꺼려하고 있고(눈치보이죠)

 

길에서 마주칠때 앉아서 손을 내밀면, 우물쭈물 거리면서 다가오는 개들이 생각나서

 

좀 찝찝한 거겠죠.

 

게다가 약간 미끌거리는 식감도 싫으네요. 이건 취향이지만...

 

그리고, 닭이고 소고 돼지고 해산물이고 먹을게 널려있는 상태에서

'

굳이 눈치보면서 먹고 싶지 않습니다.

    • 일반 고기도 끊고 있는 와중이라서요.
    • 김전일 // 콩고기나 버섯으로 대체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럼 영양소가 문제일지도.. 고기 끊을 생각은 없지만요 ㅎㅎ
    • 젊은 사람들 중에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보신탕집 찾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데..
    • 잠익2 // 그런것 같네요. 꺼려하는 음식이니 점점 없어지겠죠.
    • 맛없어서 안 먹어요.냄새도 너무 역하고.

      근데 저도 안먹는 개고기의 식용화를 찬성하는게 오지랍인가요,아니면 타인의 식권리를 침해하는게 오지랍이 넓은 건가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저도 그래요. 앞으로도 먹을 생각은 없어요. 먹는 사람은 비난할 수는 없지만.
    • MK // 냄새도 좀 그렇네요. 맛있다는 사람도 있어서 식성은 다양하구나 싶지만요.

      글쎄요. 어느쪽인지 모르겠네요. 양쪽 다 각자의 입장이 있겠죠.
    • liece // 저도 앞으로 먹을 일은 없을것 같네요. 누가 억지로 먹이지는 않겠죠. 개고기 회식이라든가..
    • 저도 안먹습니다. 비위생적이기도 하고 육식을 줄이는 마당에 새로운 육식의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겠죠.
    • 잘하는 곳에서는 그냥 그런 고기구나 느낌밖에...
      사실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질 것 같습니다.
    • 지구와나 //그렇네요. 좀 비위생적이죠. 육식은 전세계에서 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픽스// 개고기를 즐기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것 같네요. 갑자기 한국에 재난이 닥쳐서 먹을게 너무 없어지지 않는한 점점 사라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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