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압박감이라는게

황선홍 선수 무르팍에 나왔을 때 월드컵에서 패배하고나서 그 다음 아시안컵인가에서는

골을 엄청나게 많이 넣었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J리그에서도 괜찮았고.

 

그게 정신적인 압박감도 상당히 작용했던거 같다고 말했던게 기억나요.

계속 실패하다보니까 골을 넣을 때가 두려워지는 순간이 왔다고.

 

그러다가 마음을 비우게 되는 상황이 되니까 오히려 더 골의 성공률이 높아졌던거 같다고 말했었어요.

 

이동국 계속된 실패가 엄청난 정신적 압박감으로 인해서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었으리란 생각.

 

오늘 그랬다는건 아닙니다. 아무리봐도 상황이나 운이나 뭐든게 안따라준거 같아요.

 

    • 네 부담감이 크면 될 일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마음을 비우려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