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그러고보니 문득 생각났는데 오늘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떤 사람이 자기 고양이도 아닌 오피스텔에서 길 잃은 하얀 고양이를 가둬놓고 때리고 발로 밟고 하다가 11층에서 던져서 죽게 했다더라고요. 처음에 그 이야기 전해 듣고 진짜냐고 물어보고 검색해보니까 사실이네요. 맙소사 무슨 그런 일이 소름돋았어요 ㅠㅠ 무서운 세상...
magnolia/ 전 북극곰 코카빠였지만 어느날 우연하게 너무나 맛있게 마신 펩시콜라에 엥 요새 펩시 콜라 왤케 맛있어졌어 ㅎㅎ 했던 기억. 펩시나 코카나 얼음없는 콜라는 너무 슬퍼요. 텀블러에 얼음 까아~득 그리고 나서 콜라 콸콸~ 목이 쓰리도록 꿀걱꿀꺽 이 맛이얌~~~
비바람이 치던 바다. 그 날 여행선이 침몰되었다. 단 두사람이 무인도로 표류하여 생존하였다. 그들은 서로 불륜관계였다.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여자의 집착으로 기혼자였던 남자는 여자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싫었다. 그런데 무인도까지 엮이다니..
무인도에서 첫 날, 여자는 남자의 냉랭한 태도와 짜증섞인 태도에 마음이 불안하기 시작했고 슬슬 신경돋는 이야기를 해댔다. 그것은 마치 남자입장에서 협박과도 같았는데 구조대로 부터 발견되면 불륜의 관계를 다 알릴것이며, 이제껏 받은 정신적 피해며 물질적 손해까지 모두 보상받을 준비를 법적으로 할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남자에게 먹을 과일과 그늘가리개등을 만들도록 요구했고 남자는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했다.
여자는 더욱 남자에게 집착하기 시작했고 밤까지 계속이어졌다.(음?)
어느 날 새벽, 남자는 여자의 비아냥에 치밀어오르는 분노로 그녀를 바위에 집어던졌다. 산산이 부서진 두게골사이로 뇌이물질이 흘르고 여자는 눈을 뜬 체 죽어버렸다. 남자는 황급히 그러나 여유롭게 시체를 땅속에 파묻었다.
그 날하루 그는 고요하고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에 흡족해 하며 자신의 살해행각에 후회는 커녕 속시원하게 여기며 구조대만을 기다렸다. 다음 날 아침, 여자를 안고있는 것이 아니겠나? 그는 화들짝 놀라 두려움으로 가득했다. 그리곤 다시 땅속으로 파묻었다. 그 다음 날에도 여자가 옆에서 그를 노려보았다. 이번엔 바다로 던졌다. 그다음날 다시 그녀가 남자곁에 누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