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래 가사들

 

요즘 노래 가사들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요. 댄스곡이야 가사가 이상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감성적인 발라드곡마저

가사가 유치하더군요.

 

최근 들었던 곡 중엔 최고의 사랑 OST인 허각의 나를 잊지말아요가 그래요.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니 옆에 같이 있잖아요'

 

애잔한 멜로디에 나도 모르게 따라서 흥얼거리다가 저 가사가 나오면 풉 웃음이.

 

 

 

 

 

 

 

 

 

    • 저도 허각노래 그부분만 나오면 빵터져요ㅋㅋㅋㅋ
    • 저런 가사를 그토록 애절한 목소리로 부르다니... 허각 대단해요.
    • 세상에ㅋ 허각의 핸드폰 싱크로율에 비하면 동방신기의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품에 감싸안고 채우고 싶어'는 로맨틱하기 그지 없네요ㅋ
    • 핸드폰ㅎㅎㅎ 예전에 허각 노랜 아니고 '이불에 네 냄새가 난다' 뭐 이런 가사가 있는 짤도 나돌았던 기억이...



      듀게에서 봤는데 레드제플린의 카쉬미르랑 가사 진짜 어이없는 요즘 팝송(제목은 잊어버렸어요 먼데이 튜즈데이 이러고 무지 간단한 가사였는데)을 옛날 노래-요즘 노래로 비교해놓은 짤이 생각나네요. 카쉬미르 노래 가사가 그렇게 멋진 줄은 그 때 처음 알았네요;
    • 아 근데 저 가사가 웃긴 건 내용도 내용이지만 경어 사용도 웃기네요. 네 옆에 있잖아요 라니... 네 맘대로 하세요 도 아니고ㅋㅋㅋ
    • 도로테/ 전혀 요즘 팝송은 아니지만 먼데이 튜즈데이하는 노래가 혹시 Cure의 Friday I'm in Love면 울 겁니다. 흑흑. (좋아함 *-_-*)
      • ㅎㅎ 큐어 아녜요~ 아주 최근 노래고 듀게에도 뮤비가 올라왔던 적이 있는데 (폰이라 검색해서 붙여넣기가 여의치 않네요;) 10대 정도 나이의 여자가 혼자 부르는 팝송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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