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계곡이나 먹거리 마을 가보셨어요?

이번에 티비,쇼파, 가구 등 너무 돈나간게 많아서 ㅠㅠ

여름휴가는 그냥 가까운 우이동 계곡이나 가려고 해요 .. (왜 말하면서 눈물이 ㅠㅠ)

그냥 예약할 필요없이 차한번이면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다른 데는 지금 벌써 방예약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려 강북구 주민인데도, 가본적이 없어요.. 대학교때 애들하고 우이동민박집에 가긴 갔는데 가물거립니다. ㅜㅜ 아마 술만 먹었으니 알턱이 없겠지요;

주로 오리고기집이 많은가요?  우이동맛집치니까 순 오리고기만..-.-

 식당이 방갈로식으로 되어 있고 계곡이 보이고 뭐 그런건가요? ㅠㅠ

가보신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

 

 

 

 

 

 

 

    • 우이동....
      전 대학때 지겹게 갔는데요
      ..굳이 가실 필요가..음;;
    • 지난 해 가봤는데 잠시 오리고기나 닭백숙 먹는 거야 상관 없겠지만 자고 갈 생각은 안 나나던데요.

      제가 식당 위주로 찾아봐서 숙소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식당에 붙어 있고 너무 안 좋았어요.

      대학시절 이런 데서 엠티를 했었던가 싶더라고요.

      찾아보면 거기에도 좋은 숙소가 있을지 모르지만 모처럼 휴가인데 번잡한데 보다는 조용한데 찾아보세요.
    • 혹시 우이동 계곡이 둘레길에 포함되나요?

      전에 둘레길 운동 삼아 한 2시간 걸으면서 보니깐 닭백숙집 많더라고요.

      평상 같은데서 닭백숙 먹는 등산족도 보이고요.
    • 아 저는 자고온다는게 아니라 그냥 계곡물에 잠깐 담그고 저녁정도만 먹고 온다는거였는데.. 제가 글을 잘 못썼군요^^;;
    • 현직 대학생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요새도 우이동은 걍 싼맛에 일박이일 술 진탕 먹고 다음날 시내버스 타고 집에 가는 것 뿐인 곳이에요ㅜㅠ 그 계곡에서 물놀이 해본적도 없고 숙박시설도 진짜 별로구요 대학교 방학이 이번주부터 시작이니 우이동 어딜가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술 먹는 풍경만 보시게 될텐데요 ㅜㅠ
    • Eun/ 그러시다면 힘드시더라도 계속 위로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위쪽 일수록 계곡물이 맑고 분위기도 좋아요.
      명함 찾아보니 제가 간곳은 한일산장이군요. 어르신들 모시고 갔는데 좋아들 했어요. 이 위로는 거의 없었음
    • 포천쪽 백운계곡 같은 곳을 추천해요. 우이동계곡은 놀기엔 좀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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