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스포X, )

난감한 제목입니다. 한국이라면 속물 변호사 , 돈만 밝히는 변호사 정도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원제가 The Lincoln lawyer니 미국에선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말일텐데 한국에선 잘 와닿지 않죠.

빼어난 수작이라고 할 수 없지만 준수하게 만든, 소위 웰메이드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을 제외하면 미국이 가장 잘 만드는 장르인 법정 드라마고 거기에 약간의 스릴러가 들어있습니다.

 

매튜 매커너히, 라이언 필립, 마리사 토메이, 윌리엄 H. 메이시 같은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괜찮은 편입니다.

라이언 필립은 여전히 동안미남이군요. 그도 이제 낼 모레가 40인데 말이죠.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 쉽게 그를 떠올릴 배역입니다.

여전한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하지만 주어진 배역은 꽤 충실하게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화를 보려고 결정한 건 마리사 토메이 때문이죠.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의 충격적인 정사신이 잔상이 되어

극장으로 달려가게 만듭니다.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전 남편으로 나오는 매튜와의 씬이 있습니다. 저같은 관객을 위한 서비스로~

 

 

    • 완전 생뚱맞은 갑툭튀 서비스 씬이었어요 ㅋ
    • 마리사 토메이 몸매가 정말 후덜덜..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 눈웃음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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