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는 댕기머리~


4년전부터 그런 조언을 간간히 들었었던 것 같은데

올해에 들어 이 말을 세번째 들은 것 같아요!


4년전 처음 시작은 댕기머리가 머리에 좋데~ 라는 부드러운 권유에서

이제는..

늦기 전에 관리해야지 까지 멘트가 발전되었어요



그런데 집에 쌀 때 쟁겨둔 샴푸가 아직 너무 많아요 앞으로 2년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쓰면 댕기머리 사죠 뭐..


아버지는 35세까지는 멀쩡했다던데!!

역시 정체를 들키기 전에 어서 결혼해야 되는건가요......


    • 하룻밤 새에 방안에 수북히 쌓인 제 머리카락을 보고 같이 사는 동생 왈 "털갈이 해?"
      탈모자는 웁니다.
    • 만 30세도 안되었는데 훌렁 벗겨진 윌리엄 왕자를 보니 제가 다 안타깝더군요. 오히려 아버지 찰스 왕자보다도 더하더라고요.
    • 저희 가족은 아는 분 권유로 려 샴푸 쓰고 있는데 진짜로 효과가 있어요. 성분도 천연 계면활성제로 만든 거라서 안심도 되고...(원래 천연샴푸만 쓰는 편이라 처음에 려 샴푸 받고는 안 쓰려고 했었죠;;)
    • 남성형 탈모라면 프로페시아를 먹어야죠. 샴푸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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