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토익은 대박이려나!

월드컵에 그닥 관심없어서 이채널 저채널 돌려가며 점수만 잠깐씩 보면서 뒹굴거리다가

벌떡 일어나서!!

아 나도 내일 토익 치기 싫은데 응원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은! 기말고사 막 끝난 애들은!!

원래 기말고사때문에 6월토익은 대박이라고들 하던데

월드컵의 존재를 잊고 있었군요... ㄷㄷㄷ

(사실 16강 올라와서 오늘 경기를 하게 될지 몰랐으니..)

 

이럴줄 알았으면 이번달 좀 열심히 공부해둘걸 저번달 토익 보고 손 놨단 말입니다... 올림픽 정신으로 가는건데..ㅜㅠ

(참고로 목표는 만점;;)

아우 아까비...

 

혹시 토익 많이 쳐보신 분들 대박달 쪽박달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헉 이순간 박지성 헤딩이 막혔습니다! ㄷㄷㄷㄷ

    • 대박이려나!! 대박입니다!!
    • 와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ㅎㅎ 저도 저번달 보고 손 놔버렸는데
      시험등록비가 아까워서 그냥 셤 쳐요 ㅎㅎ
    • 내일 저도 토익 3년만에 보는 데 공부 하나도 안 했어요. 아.. 좀 해둘껄.
    • 저도요 ㅠㅠ 취소하고 싶은 마음 계속 들었는데 취소 수수료가 아까워서 시험 보기로..
      지금은 축구보고 있네요;;
    • 이 게시물 덕분이 기억났어요. 내일 토익 본다고 한 친구 전화 걸어서 쪼아줘야겠군요.
    • 근데 어디서 보니 사람들이 술마시고 와서 개발새발 치면 대박달이 되지만
      접수를 취소하거나 아예 결시를 해서 응시인원이 적어지면 쪽박달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전 쪽박대박의 요인을 잘 몰라서.. (저도 몇년에 한번 칩니다. ^^;)
      단어나 문법같은거 외워줘야 하는데 소풍가게 생겼네요. 밤새고 갈까..
    • 저도 아침에 보러갑니다. 취소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이럴 때 잘 보면 괜춘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
      3년 만에 보는 토익인데 문법, 어휘, 아무것도 머릿속에 남아있질 않네요;
    • 토익이 상대평가였나요? 굉장히 저도 많이 봤는데 그게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 지금도 모르는데요.
      왠지 토익고수들은 월드컵을 버리고 열공하고 있을 거 같군요.

      일욜 아침에 엄청난 인파와 함께 중고등학교로 토익 시험보러가던 기억들이 나네요.
    • 취소까지는 안했는데 사람들이 오늘 경기보고 혹시 분해서(???)잠을 못자고 컨디션 최악으로
      시험볼 수도 있겠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