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아롱이도 늘어나냥

최근에 웹상에 떠도는 고양이 사진들 중 재밌게 본 사진은 늘어나냥입니다.

 

관련 링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098348

 

이 게시물을 보고 진짜 신나게 웃었는데요.

문득 고양이 아롱이도 들어올리면 저렇게 늘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타이머를 맞춰놓고 찰칵.

 

(엉망인 뒷배경은 무시해주세요.'ㅁ')

 

 

거리 조절을 못해서 실패해서 두번째로 찍었습니다.(어째 표정이 해탈한 표정...)

 

 

흠...길긴 길지만 늘어나냥 사진에 비교하면 지는군요.

 

그나마 이렇게 길게 늘어뜨려 놓으니 살이 조금 없어 보이는데 원래 실체는 이렇습니다.

 

 

 

 

 

 님................orz

 

...참고로 제가 데려오기 전부터 아롱이는 저런 몸매였어요.;ㅁ; 믿어주세요.;_;

 

마지막 사진은 아롱이 자는 모습 도촬한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최근에 비염이 심해져서 원인 중 하나인 아롱이 털을 멀리하고자 침대위에 박스를 올려놨는데

처음 며칠은 박스에서 얌전히 자더니 다시 나와서 제 옆에서 자네요.

아롱이에게 미안하지만 조만간 털을 밀어버릴 계획입니다.

 

 

 

 

    • 사진을 찍든 말든 난 카메라를 쳐다보지 않겠다냥... (시선이 자꾸 딴데를 향해 있어서 ㅋㅋ)
      보는 사람까지 느긋하게 만드는 녀석이네요. 보고 있으니까 잠이 오는 기분이에요.
    • 크핫핫 아롱이 사진 넘 좋아요. 지난번에 올리신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진도 폰에 저장해놓고 자주 봐요ㅎㅎ
    • 꺄, 아롱이 넘 매력있어요. 저 쉬크한 표정..! 제일 처음 사진에 되게 거대해보여요.ㅋ
    • dewy/아롱이는 사진기를 들이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마치 저처럼...)저렇게 딴 곳을 보거나 심기 언짢은 티를 팍팍 낸답니다!그리고 주말에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자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구요.ㅎㅎ
      으하하하/어우 아롱이 사진 이뻐해주셔서 고마워요. 그 눈 뒤집힌 사진(?)말씀하시는 거면 저도 제 블로그에 올려놓고 시시때때로 감상한답니다.
      myserytour/표정은 쉬크한데 하는 짓은 은근히 개그냥이에요. 좀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ㅁ;
    • 저정도면 꽤 늘어나는거 같은대요? 두번째 사진 표정이 막 웃음이 나오네요 자는사진 정말 평온해보여요.
      귀여운 녀석이네요 앞으로도 사진 기다릴께요~!
    • 늘어났을때 아롱이의 여유로운 눈빛과 창밖을 관전하는 몸매에 반해버렸습니다.
      아롱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 은빛비/저 해탈한 표정과 짜리몽땅한 팔에 저도 웃었답니다.+_+
      별의저편/표정은 해탈이지만 안는 것을 싫어해서 아마 저 사진 찍느라 들어올렸을 때 매우 불편했을 거에요.ㅠ
      체형이 점점 저를 닮아가는 것 같아서 슬프면서 한편으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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