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 음반 좋아하시는 것 있으신가요?

어릴때 기타를 조금 치다가 요즘 클래식기타를 치는데요.

배운건 아니지만 카르카시나 타레가, 쉬운 소곡집을

치고 있어요.

들으면서 치고 싶은데 클래식 기타 음반은 생소하네요 연주자도 그렇구

클래식 기타 좋아하시는분들 음반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탱고나 브라질 쪽 기타도 쳐보고 싶어요

 

요즘은 음반사이트 들어가 보면 추천음반도 많고

자켓으로 고르기에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자켓이 많아요.

정보가 넘쳐날수록 지인이나 듀게에 추천받고 싶은것이 많습니다.

열심히 쳐서 기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ㅠㅠ사실 잘 안늘더라구요...)

 

동영상 추가합니다. 바흐도 좋구. 트레몰로가 들어간 빠른 것도 좋아요.


    • 홀로는 할 수 없는 for Two 앨범이지만 꽤 좋아요.
    • 헉..감동적이네요ㅠㅠ 칠 엄두는 안나는데요??ㅋㅋ이따가 음반점 가서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왜 이런 음반 있으면 모으고싶은지..쩝
    • 저는 저 위의 파가니니 이중주는 존윌리엄스/이작펄만 버전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도 좋아요.

      그라마폰에서 나온 예페스 음반들이 제 개인적으로는 베스트에요. 한국 집에 씨디들이 있어서 확인이 어렵지만, 카나리오스가 들어있는 앨범이 젤 좋았던 것 같아요. 그라마폰에서 나온 예페스의 아랑페즈 협주곡도 제 베스트 중에 하나구요.

      저는 존 윌리엄스 연주도 좋아하는데 호오가 강하게 갈리죠. 하지만 클래식 기타를 배우시면서 입문을 하시려면 존 윌리엄스를 많이 들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바하곡들은 보통 줄리안 브림의 앨범들을 최고로 치는 것 같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마누엘 바루에코가 좋고요.

      가주히토 야마시타가 기타로 편곡한 클래식 곡들도 좋아해요. 그 중 최고의 음반은 전람회의 그림 전곡을 클래식 기타로 편곡해서 연주한 앨범이에요.

      너무 건조하게 연주해서 그리 좋아하는 연주자는 아니지만 외란 죌셔의 비틀즈 컬렉션도 가볍게 듣기에는 좋구요.

      남미 음악들이 사실 좋은게 많은데 제가 씨디를 사모을 때 쯤에는 한국에 클래식 기타 연주로 발매된 남미 음악 연주들이 거의 없었어요. Augustin Barrios Mangore 곡들의 모음집이 있다면 좋을거에요. 기타를 배우시면 빌라로보스의 전주곡 모음과 연습곡 모음들 음반과 함께 한곡씩 정복해 나가시는 것도 좋지요. 어느 곡 하나 쉽지 않지만요.
    • 오래된 연주라 화질이 좀 구리지만...가주히토 야마시타의 전람회의 그림 연주 실황이 유투브에 있네요. 이거 처음 들으면서 이 사람 손가락이 몇개일지 의심했다는...
    • 프랑스 사람이긴 하지만 롤랑 디용이 탱고 안 스카이도 좋지요. 이건 작곡자가 직접 연주한 클립이에요.
    • 호르헤 카르도조라는 아르헨티나 작곡가/연주가의 밀롱가입니다. 이것도 역시 작곡가가 직접 연주해요. 게다가 이사람은 의사이기도 하다네요.
    • 마지막으로 마누엘 바루에코 하나만 올리지요. 스페인 국민작고가 마누엘 데 파야의 삼각모자, 비틀즈의 루시인더스카이윗다이아몬드를 바로크 형식으로 편곡해서, 그리고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의 곡을 차례로 연주합니다.
    • 아 진짜 마지막으로 샤론 이스빈의 포로 하나만 올릴께요. 베르타 로하스와 함께 연주하는 실황이에요.
    • 감사합니다. 음반들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전부 다 있진 않더군요. 위 몇가지랑 장대건씨 앨범두 샀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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