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자고 일어나면 어깨가 아파서 움직이기가 힘들때가 있어요.

저 같은분 또 없나요? ;ㅅ;

아주 가끔 그러는데, 아이 낳고 나서요.

아가랑 같이 잘 때 한쪽으로 자서 아플 때도 있고, 어쩔 땐 잘 자고 일어났는데 하루종일 정자세를 못 할 정도로 아파서

그냥 삐딱하게 하고 있을 때도 있어요.;;;

대부분 다음 날이면 많이 좋아지는데... 오늘도 왼쪽 어깨가 아파요. 어깨죽지 쪽으로 쭉 아프네요. 괴로워요 ㅠㅠ

 

어떻게 좋은 체조나 자세 없을까요???

 

혹시나 아는 분 계실까 여쭈어봅니다 ㅎㅎㅎ;;

 

 

 

    • 아이 안낳았는데도 그러는 저는 ㅎㅎㅎ
    • 저도 그래서 오늘 침맞고왔어요 ..ㅠㅠ 목도 쑤시고 어깨도 너무 뭉쳐있고 그래서요 ㅠㅠ
    • 평소 운동을 아에 안하시는 것 아닌가요?
      움직이기 힘들 정도면 병원에 꼭 가야합니다.
      어깨 관절은 좋아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 늦달/ 7개월된 애 키우느라 운동은 못하죠. 그 전에는 꾸준히 수영을 했었습니다.
      애기 낳고 나니까 운동은 커녕 집에서 중노동만 하니 ^^;; ㅎㅎ
      한의원 의사샘이 운동은 안하고 일만하니까 관절이나 근육이 많이 안좋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전에는 없던 이런 질병까지 생기는거 보니 몸이 많이 닳긴 했나봅니다;;;ㅠㅠ 운동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어요..
    • 시시때때로 스트레칭을 해주셔야할거예요. 스트레칭 강박증을 가지고서라도요. 그러기힘드신걸 알지만 어쩌겠어요.
      목, 어깨, 손목, 허리, 무릎, 발목 많이 풀어주세요.
    • 목과 어깨 관련 스트레칭 찾아보시면 동영상 많이 있을거에요. 찾아서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아참, 요가에서 말하는 고양이 자세도 좋아요. 허리도 아프시면 너무 격하게 하시진 말구요.^^
      쉬어야 낫는데 못 쉬니까... 스스로 잘 돌보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오래되면 치료도 많이 걸리니 계속 아프심 침 맞거나 정형외과 같은데서 물리치료 받으세요.
    • 일상에서 거의 하지 못하는 운동이 '철봉 매달리기'입니다. 그거 어깨에 무지 중요해요. 문설주 위에 끼워넣어 고정시키는 철봉 하나 구해서
      가끔씩 매달려 주면 평생 그런 걱정 안하고 살 수 있답니다.
    • 회사 근처에서 점심시간에 요가 하는 데 알아보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혼자 하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 전 하루에 농구 이십분씩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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