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진정 어른임을 처음으로 실감한 때

처음으로 박카스의 효능을 체감한 때 제가 어른이 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중고대학생 때 공부를 안 했다는 이야기인지도. --a

박카스 먹고 반짝해서 바낭 중입니다.
    • 박카스 페트병으로 팔면 큰 머그컵에 따라먹었으면 하는데 안나오는군요 너무 적어요 먹어본지 오래 오래 됐네요.
    • 박카스는 딴 데 따라 먹기엔 색깔이 좀 거시기하죠.
    • 그런데 저는 박카스의 효능을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졸리던데..
    • 전 이십대 지나고 나서 커피 카페인과 박카스 효능을 알게 됐어요. 몸이 그만큼 늙었다는 건지 아니면 어렸을 때 더 피곤했었는지 헷갈립니다.
    • 30대 되고 나서 박카스의 위대함에 매번 감탄합니다.
      박카스는 위대합니다. 암요!!!
    • 어젯밤에 두병이나 먹었는데도 결국 속절없이 자버렸어요...



      근데 지금 버스인데 평소랑 다르게 잠이 안와요; 이제서야 효과가 나오는듯; 왜 이러지;;
    • 과음하면 무너지고, 밤 새는 거 못하고
      결정적으로, 요즘 아이가 "어머니"라고 할때 깜짝 놀랍니다. (그런 호칭은 가르친 적도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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