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린랜턴 3D 상영관이 별로 없네요..


토요일에 그린랜턴 3D를 볼까 하고 시간표를 보는데 토요일 시간표가 아직 미확정이라 그런지, 아니면 쿵푸팬더 3D가 아직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 그린랜턴 3D 를 상영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냥 디지털로 예매를 했는데... 그것도 코엑스 메가박스는 5관이네요. 개봉주말인데. M관은 2주차인 엑스맨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2관이나 3관도 아닌 5관이라니.. 허허... 


그런데 방금 문자가 왔어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시사 이벤트 당첨되었다구요. 토요일 오전이라 시간이 겹처서 그린랜턴은 다음주에 보려고 취소하려는데..

왠지 이 상황이면 다음주엔 더 작은관에서 밖에 못보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_ -;;;







    • 저는 그린랜턴 동대문 M관에서 볼려구요.(근데 동대문은 서태지M관이랑 그냥 M관이 따로 있네요. 멍미?) 실사영화는 3D를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 시사회가 토요일이라니!! -0-;;..........
    • 전 그린랜턴 영등포 THX에서 볼까 생각중이에요. 굳이 3D로 볼 필요 있는 영화는 아니지 않나요?
    • 그린랜턴은 찍을때부터 3D로 찍은건가요?
      후반작업으로 3D 입힌거 몇개 보고 나니까 왠만하면 안봐야겠다 싶어서..
      상영하는 곳이 얼마 안된다는 거 보면 왠지 이것도 후반작업으로 입힌게 아닐까 싶은데..
    • 갑자기 그린랜턴 찾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저도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는.
    • 지금 분위기만 보면 그린랜턴 그냥 조용히 묻힐 거 같아요.
    • 그런가요? 한국에선 수퍼8보단 잘되지 않을까요?
      수입사가 어떻게 마케팅하나 모르겠지만 조로 시리즈나 007 시리즈 감독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겐 꽤 먹힐 것 같은데..
      오히려 수퍼8가 한국흥행은 별로 불확실한 게, JJ 아저씨 팬 입장에서는 좀 안타까운 일이지만 JJ아저씨 영화들은 이번 것도 그렇고 미국인들 향수를 자극하는 거라서 스타트랙도 한국에서는 잘 안되었고 해서..
      그래도 전 수퍼8 보러 갈 거지만..
    • 슈퍼8같은 경우는 스티븐 스필버그때문에 더 먹히지 않을까요?
      그린랜턴은 좀 듣보잡 같은 느낌이 강해서.
    • 아 그렇네요 마법의 이름 스필버그가 있었군요. 왜 그걸 생각못했지ㅋ
    • 모르는 사람들 보기엔 그린랜턴이 최근 슈퍼영웅 영화 흥행에 힘을 입은 모사작 처럼 보이겠죠...(뭐 딱히 아니라고 하기도 힘들고. 이미 이쪽 단물은 거의 빠진 것 같아요. 어벤져스 처럼 우르르 나오는 영화들이 어떤 모양새-엑스맨과의 차별성 같은, 흥행을 할지가 관건일 듯)
    • 저는 THX관으로 예매했어요. 그런데 디지털이 아니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