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들

<산탄총을 든 부랑자>

 

<그라인드하우스>의 가짜 예고편에 들어있던 작품인데 장편 영화로

나왔습니다. 룻거 하우어 주연이네요.

 

 

 

<그라인드하우스> 때의 가짜 예고편입니다.

 

 

 

룻거 하우어가 주인공인 부랑자 역으로 출연하는 본 예고편.

 

<고삐 풀린 언니들 : 마셰티 영화의 모든 것>

 

이 다큐멘터리는 호주에서 만든 그라인드하우스 영화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모양인데,

이런 영화들이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저번에 부천에서 상영했던 호주 B급 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재미있었지요.

 

 

 

 

<비스트 스토커 2 : 증인 두 번째 이야기>

 

임초현 감독의 연출력과 성과는 이미 증명된 바 있고,

두 번째 영화도 기대해볼 만 합니다.

 

<수퍼>

 

 

엘렌 페이지! 혹시라도 올해 부천에 온다면...

 

<닌자 키드>

 

 

 

무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닌자 영화가,

그것도 패밀리 섹션에!

 

그리고

<붉은 모란> 시리즈,  나카가와 노부오 감독의

<헌병과 유령>, <독부 다카하시 이야기> 또한

기대작입니다. 경쟁 부문의 영화들이 신통치 않더라도

고전을 건지는 기분으로 가면 되겠군요.

나카가와 히데오 감독은 <망령의 괴묘저택> 같은 일본 고전 호러영화

(우리나라의 고양이 나오는 옛 공포영화는 모두 이 영화의 설정을

베낀 겁니다)는 물론 <지옥>이라는 아주 이상한 영화를 만든 문제 감독이죠.

 

 

    • 그런데 수퍼가 흥행이 별로였나봐요?
    • 수퍼는 소규모 개봉이었던 것 같아요. 2천 5백만 달러 들였는데
      그정도로 소규모 개봉이면 흥행에서는 실패였던 셈이죠. 대신 관객평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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