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바낭) 이승열 보고 싶으신분?

kbs joy의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를 보세요.


지금 노래 2곡 끝내고, 한두곡 남은거 같네요.




이소라랑 이승열이랑 같이 있으니 재밌네요.


아무래도 루머였지만, 투입가수로 지목됐던 이승열이니까요.




지금은 한대수&이승열이 같이 부르네요.

    • 아까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까먹은 거 있죠--
      그나마 그들의 블루스는 안놓쳤어요.
      이소라 왜이렇게 예쁘지..
    • 이승열 무대는 끝났고,

      윤종신, 조정치, 정준일 등 나와서 부르는 무대가 마지막이네요.
    • 메이트 정준일 목소리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듣게 되네요.
    • 오랜만에 이승열을 보니깐 말이에요, 말할때 너무 너무 수줍어하고 노래할때 몰입된 특유의 이상한 표정 등이
      ...............도저히 나가수 같은 프로그램과의 매치가 상상이 안 되긴 하네요.
    • 근데 저는 오히려 그렇기에 이 양반 나가수 나오면 대박 인기 얻을거 같습니다.
      뭔가 이 프로와 안 어울릴거 같은 사람이 나올때 스파크가 팍~하고 일어나면서 엄청난 반응이 온다고 생각해서요.
      이소라가 이런 예능에 고정으로 나온다고? 임재범이 나온다고? 뭐 이런것처럼.
    • 종신이형은 이제 방송나오면 '본능적으로'를 무조건 부르는 레파토리가 됐는데...
      개인적으론 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묻혀있던 노래를 슈스케2에서 강승윤이에게 잘 지정해줘서 대박나고, 노래가 차트 상위권에도 오르면서 성공하긴 했는데...
      뭔가 이걸 윤종신 대표곡으로 부르는 모습은 뭔가 민망한 느낌이에요.(문장에 뭔가를 두번이나 쓴거 보면 뭔가 정말 이상하긴 해요. 뭔가 매니아.)
    • 이소라랑 임재범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대충 떠올릴수 있거나 이름이라도 알쟎아요.
      이승열은 사람들이 느무 몰라서- 하튼 아직 희미한 기대를 져버리진 않았습니당.
    • 이승열 공연 우연히 본 적 있는데, 꺄 노래부르는 거 정말 멋있고 섹시해요. 수줍어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옆에 보니 여성분들은 물론 남자분들도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려는 것 같았습니다.
    • mojito/ 저도 본적 있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요--- 십몇년전인거 같은데 홍대 작은 카페에서. 뭔가 서로 짧은 말도 나누었던 거 같은데 가슴은 두근거리고 어색하고. 가수도 어색, 팬도 어색.
    • 이승열님 모습을 보여주실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이승열씨 정말이지 나가수에 나오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가수인데, 정말 좋은 가수인데...말입니다.
    • JK 김동욱, 장혜진도 듣보잡이라고 까이던데... 이승열이 나가수 나온다고 하면...;;
    • 이승열을 좋아하기 때문에 티비에서라도 자주 보고 싶지만 또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가수다'에는 안 나왔음 하는 복잡한 심경이. -_-;; 어차피 딱히 매우 대중적인 노선을 탈 분도 아니고 또 지금의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도 자기 하려는 음악 꿋꿋하게 잘 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기존 출연자들 중에서 '나는 가수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를 꼽는다면 김범수인 것 같아요. 노래하는 스타일도 어울리고 또 이 분이 그렇게 '고독한 아티스트의 길' 같은 걸 굳이 가려는 성향의 분도 아닌지라 그 프로에 출연한 게 엄청나게 득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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