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강렬하게 아이러니가 활용된 문학작품을 찾습니다.
아이러니는 인간적이라는 점에서 가장 진실한 서사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이 수법이 단순한 상황의 비틀림에서 그치지만 가끔은 통렬하게 사람을 후려치는 때가 있습니다.
관객과 독자로써 저는 그런 순간들을 좋아합니다. 변태인 것 같습니다.
그런 작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다만 이 아이러니가 건조하거나,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되는 것이었음 합니다.
다시 말해, 이 아이러니가 감정으로 이어지는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작품들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